"자! 빨리 저 해적을 쫓아라!"

"알겠습니다! 빨리 돛을 내려라!!"

렌그로는 저해적을 반드시 잡고야 말겠다는 모습이였다.



-한편, 해적에서는..

"이런.. 어떻게 해군이 올수가있지?"

"아무래도 주점주인장 측에서 눈치챈거 같습니다!"

"역시!! 그런것 같았단말이야!!"

"왜..왜... 화를내십니까?"

"아오! 주점은 부자라고! 부자! 그거때문에 아까워서그래!!"

"(돈욕심많은 바보선장이네..)"

"너 나한테 할말있냐?"

"아닙니다."

"그럼 가서 경계테세나 갖춰."

-다시 해군에서는...

"이거.. 경캐러벨 주제에 너무 빠른거 아니야..?"

"아무래도, 항해기술에 뛰어난거 같은데요.."

"흠... 하지만 머지않아 따라잡히겠지.. 그런데 자네는 왜 갑자기 태워달라고...?"

"그냥,, 해적잡는모습을 보고싶어서 쫓아왔죠.."

"뭐... 아무튼 해적이 출현하다니, 협조해 줘서 고맙네!"

"별말씀을.. 엇!? 해적이 멈췄습니다!"

"뭣이라!!?"

해적은 갑자기 배를멈추고 뱃머리를 왼쪽으로 꺾어 대포를 준비하였다

"크크.. 이거나먹고 사라져라!!   발사시켜."

그러자 옆에있던 선원이.

"대포 발사!"

-치-이익.. 퍼-어엉!!

해적의 대포는 렌그로의 프리깃 선수쪽을 향하였다

"안돼! 빨리 뱃머리를 꺾어라! 선수를 맞게되면 피해가 극심하다!!

이미 늦은상태였다.

-파-아악! 쿠-우웅!!

"아아악!!!"

"으아아아악!!"

"젠장! 빨리 수리를 하라!!"

"이런! 피해가 극심하군요.."

- 탕-탕! 더걱-더걱..

"이거 선박은 그리좋지않아도 실력있는 해적이로군!"

"그래도 선박은 정상으로 갈수있어서 다행이네요!"

"할수없지.. 수리하면서 가는수밖엔없다네."



만원경으로 렌그로의 선박을 관찰한 해적이..
"히-익! 서..선장님! 선수를 맞고도 그냥 오는데요!!?"

"이럴수가!! 아무렇지도않게 그냥 오느냐!?"

"아뇨아뇨!! 선수에 피해가 갔지만 수리하면서 오고있습니다!"

"역시.. 해군사관이군.. 지금 우린포탄도없다! 빨리 후퇴하자!!"

"이런.. 빨리 돛을 내리고 서쪽으로 계속 항해한다!!"


렌그로 역시 만원경으로 해적의 선박을 관찰한다

"훗.. 우리가 선수를 맞아도 가만있을줄 알았더냐.."

"갑판장, 저기 경 캐러벨까지 대포를 발사하게!"

"네! 선장님, 지금즉시 발사하겠습니다!"

"자! 발사!!"

"발사!!"

-퍼-어엉!!

웅장한 대포소리였다.

"이런! 포탄이 날아온다!!!"

"빨리 피하셔야 됩니다!!"

"이미 늦었어!!!!!!"

-쿠콰-콰콰쾅!!









"좋아, 꽁꽁 묶으라고!"

"예, 도망치지 못하도록 꽁꽁 묶겠습니다!"

"에..음.. 데컷, 해적을 잡는데 협조해줘서 고맙네!"

"아닙니다. 국가를위해 한일인걸요."

"내 이사건은 백작님께 한번 말해보겠네. 공적이 있어 아마 작위가 상승하게될거야.."

"정말입니까!?"

"음.. 장담은 못하지만 그럴수도있네, 자넨 아직 작위가 평범한 항해자잖나? 해적을 잡은건 엄청난 공헌이야."

"하하! 작위라니! 정말 기쁜일이군요!"

"아마 다음날쯤에 항구관리가 호출을할지도모르겠군. 그럼난 플리머스로 가겠네."

"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렌그로 해군사관님!"

"가능한 해군사관은 빼주시게.. 아까부터 부담이 되는게 있지 하하.."

"네! 그럼 조심히 가세요 렌그로 선장님!"

"그럼, 다음에 보도록하지.."

렌그로의 프리깃은 런던의 앞바다로 출항하였다


7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