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의 사건이 처리되고 런던은 동이 튼다...

"으.. 아침인가.. 잠도 제때 못잤는데..."

"그런데 주점 주인은 참 불쌍하군... 물론 나도그렇고..."




"음.. 그나저나 모겐 이친구를 깜빡했구만. 아마 학교졸업때줬던 기숙사에 들어가볼까?"

데컷은 런던의 경비한테로 달려간다.

"방문 이십니까?"

"네, 모겐의 기숙사에 방문하려하는데.."

"흠.. 들어가십시오."

-- 모겐의 기숙사 --

"어? 자네여긴 어쩐일인가?"

"아니.. 그냥 들렀네만.."

"너무 피곤해서 기숙사에서 이틀을 보냈네, 이거 너무 바다로 나가싶어 죽을지경이야."

"자네는 캐러벨까지 샀지않았나? 그나마 항해하기 빠를테야."

"그래! 바로 몇일전에산 나의 캐러벨!"

"잠깐 따로 행동좀 하는게 어떤가?"

"에.. 그런데 왜그런가?"

"흠..... 실은 요새 바쁜일이있어 자네와 같이 항해하기 힘들거같아.."

"그런가? 뭐.. 말동무가 사라져서 내측이 곤란하지만.. 그래도 자네 사정이 어쩔수없지않나."

"그럼 난 이만 가겠네, 암스테르담에 볼일이 있어서 말야.."

-모겐은 약간쓸쓸한듯 기숙사에서 나갔다.

"미안하네.. 하지만 10일안에는 반드시 오겠네.."



다음날..

"데컷씨죠? 왕궁에서 호출하고 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역시 데컷의 예정대로 작위가 주어지려나보다.

-- 런던 왕궁 앞 --

"대신이 기다리신다. 들어가게."

여전히 냉정한목소리의 경비

"음.. 자네가 데컷 인가?"

"네, 그렇습니다."

"자네의 해적토벌에 대해 렌그로 해군사관에게는 잘 들었네."

"내, 그대의 국가에대한 공헌으로 자네에게 향사의 작위를 주겠네."

데컷은 향사로 서임 되었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주는 포상금일세"

서식스백작은 데컷에게 10만 두캇을 건네주었다.

"아.. 이건너무 큰돈이 아니잖습니까..?"

"괜찮네, 내가 주는선물이니 그냥 받게나.. 이제 가봐도 좋네.."

"예! 그럼 안녕히..."

-- 런던 왕궁 앞 --


"이야~ 향사가 되다니, 그래도 항해자와 거의 비슷한 취급을 받겠지만 그래도 신분이조금올라간것도 어디냐~"

"감사의 말씀으로 플리머스나 들려야겠군.. 그럼 출항해볼까?"

데컷은 낡아빠진 한자코그로 런던앞바다를 출항하였다..

8화에 계속..

-----------------------------------
이번껀 많이 허술하게 만들었네요ㅠ
죄송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