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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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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모험 - 제 1 장 -1600년 3월 13일 영국 런던에서는 20명의 아이들이 여행는 프로젝트가 열였다. 그 프로젝트는
영국의 유명한 항해자 로버트씨 떄문에 시작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영국런던에서 인도를 가는 것이다. 로버트씨는 영국에서 가장 많이 인도를 같다와보았다. 그래서 로버트씨는 자신처럼 유명하고 실력있는 항해자들을 키우기 위해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로버트씨는 런던에서 인정한는 항해사, 부자이다. 역시 작위도 높다. 그래서 왕궁의 여러사람들은 로버트씨를 많이 신임하고있고 영국여왕은 로버트씨를 잘 믿기 떄문에 모두들 부러워하고 있다. 그리고 로버트씨의 가문은 대대손손 항해사 집안으로 로버트씨의 아들인 로버트 엔든, 로버트 엔튼도 항해자 학교를 다니고 있다. 로버트 엔든은 군인(해군)과정을 하고 있고 엔튼은 항해사 과정을 하고있다. 역시 이 두명도 프로젝트에 참가하였다. 1600년 3월 13일에 클리퍼선은 20명의 아이들과 50명의 선원과 2명의 부관을 데리고 영국 런던항을 출항하였다. 2명은 2부관은 로버트 씨의 동생 로버트 마오, 로버트 알렉이다. 로버트 마오는 영국 해군학교를 졸업해 로버트씨의 부함장 역활의 부관이도 로버트 알렉은 항해학교를 졸업해 로버트씨의 부선장 역활의 부관이다. 약 30일이 지나고 킹덤호(로버트씨의 배 이름)은 희망봉 근처에 왔다. 그떄 정찰을 하던 2명의 선원이 외쳤다. "선장님! 동쪽에 해적선 5척이 발견됬습니다!" 그래서 클리퍼선은 전투준비를 하였다. 하지만 승산은 해적이였다. 그 이유는 클리퍼선은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서 포들이 약 5~7문 밖에 없다. 하지만 해적들은 아라비안 갤리, 전열함 같이 전투에 유리한 배를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킹덤호는 빠른 속도로 케이프타운으로 도망쳤다. 그때 케이프타운에서 반가운 소리가 들렸다. 그건 바로 영국 해군 함대의 총사령인 A.넬튼 제독이 보였다. A.넬튼 제독과 로버트씨는 친구사이로 같은 학교를 나왔다. -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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