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침몰선을 바다속에서 끌어올리고있다

 

침몰선지도를 200여장정도 지원을 받고나서 미친듯이 침몰선을 캐고있었다

 

처음에는 바사! 그리고 캐러밸도나오며 옛적에 고고학을 배워둔덕에 동지중해에도 갈수있었다

 

최근에 다시 시작한 침몰선 프로젝트는 고고학이 3핑요하였다

 

치킨과벌레:고고학이 3이나필요해? 귀찬겠구먼

 

하면서 동지중해로갔다 침몰선을 건지는데 갤리였다~ 갤리갤리~

 

근데~!!이럴수가 저럴수가! 너무작다 그레도 한번 찾아라도 보는데 새우도나오고 막나오는데~

 

마지막한상자 남았었다...치킨과벌레:요것도 잔챙이 아이탬이것지 하면서 클릭순가!

 

(?!)표시가 뜨면서 자물쇠를 발로 차서 깨버렸다 그안에있던거슨 성탄절용 알바!

 

발견물 선박 바르바리고의 무역선이었던것이었다 나는 신기했으면서도 흥미를 붙였다

 

그후에는 런던앞에서 건지고 다시동지중해로 가서 건지기도하였다

 

그런데 갑자기 내눈앞에보인 한지도....

 

순간 눈이 희둥그레졋다 인식5렝 카리브해지도 나는생각하였다.....   치킨과벌레:(산타마리아호!!!!)

 

친구분을 급섭외하여서 카리브해로 출동! 콤보로인하여서 5성짜리 배를 순식간에 건져냈다

 

나오였다~ 산타마리아호는 누구의 배인지모르지만 콜롬버스라고 굳게 믿고 침몰선을 조사하는데!

 

럴수럴수이럴수가 엄청나게 넓은 함선이었다 보물을 건지고 건지는데 나온 한물건

 

제독의 아스트롤라베....가나왔다.....ㅇㅂㅇ!!!!!!!!!

 

시세확인후1200만­두캇 이었다! 나는 신기했으며 너무나도 기분이 좋았다

 

그로부터얼마후 아프리카쪽으로 간 치킨과벌레는 잔지바르앞바다로간다 인벤에서 무슨배인지 확인하려는데

 

잔지바르 앞바다에는 단한척의 침몰선이있었다  성라파엘호! 가 그주인공이었다

 

선외는 카락정도의 모습인데 안에들어가보면 산타마리아호만큼 매우 커다란 함선이었다

 

난 거기서 직각기와 세우등 다이아몬드가 나왔다

 

그다음에 조사한곳은 이상하게 생긴곳이었다 상투메 근해같은데도 이상한 모습...

 

나는 상투메로 갔었고 메우 고난했다 한번에3%정도였다  20분의 실랑이 끝에 결국 나온것은 지..지백!!!지배애애앵애액!!!!

 

뱅갤라에서 조사결과.... 나온물품을 채크하는데 다시뜨는 (?!)표시!!   나온것은 두..두통약28개!....(' ㅅ')!!

 

너무너무 기쁜나머지 개당120만에총3360만 두캇을 벌었다

 

그다음 장소는 카리브해였다 한척을 인양후에 다시나타난 카리브해 지도 나..나소?! 아니다 서카리브해다..

 

인식3필요 인벤에서 본기억에는 핀슨의탐험선이 분명하다 친구한분을 부르고나서 나는 열씸히 인양을했다 역시나

 

나는 기뻐서 펄쩍펄쩍뛰었다 나소에서 조사했어요....해적니마들이 절 노려보고....눈치보면서 조사하고....

 

아무튼! 다음침몰선을 찾아서 떠난 비스케이만!! 그곳에서 발견한건.....난 꿈인가 하고 생각까지했다....

 

비스케이만 무장선(전투용 프류트)가 나온것이었다 나온물품은 으허허허허허 두통약28개...

 

오늘만 56개의 두통약이 내손에 들어온것이었다!!!!

 

너무 기뻤다...  ㅠㅂㅠ...

 

지금 나에게는 두통약28개가 있다 에이레네서버시면 치킨과벌레 또는 l벌레l에게 귓말을 보네주세요!

 

개당120만에 팔아드립니다!   ('ㅅ ') 어서오라구!

 

오늘만해도 56개의 두통약을 건지니깐 너무기분이좋다~

 

행복한 침몰선건지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