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의 아침]

오늘 하루도 항구에는 상인들이 교역 품을 팔고 잇다. 나는 오늘 한선술집에 갔다.

선술집 주인이 인사를 한다. 크리스티나가 나에게 럼주 한잔을 준다.

나는 미소을 짓고 그녀는 나에게

“오늘 날씨가 태양 빛이 환하게 빛을 내고 있어요!” 라고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럼주 한잔 을 주면서 말했다

“참 나에겐 천국과 같은 날씨네요”

럼주 한잔 들이켜 마시고 선술집을 나갔다.

시장 거리를 걷고 우리 집에 도착 했다 우리 집엔 그림 들이 많다 그 이유는

우리 아버지께선 탐험을 자주 하셨다. 베네치아에서 가지고온 한 점의 그림

아프리카에서 가지고온 상아가 광택을 내고 있다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엔리케왕자

그는 아프리카 항로를 개척해 대항해시대를 열어준 위대한 사람이다

우리 아버지는 탐험하시다가 남미 원주민에게 죽었다 어머니께선 나의

모험하는 것을 반대하신다. 하지만! 나는 위대한 엔리케왕자 처럼 바다로 갈 것이다

밤이 오자 나는 어머니가 있는 방에 가서 허락을 맡으로 간다.

문을 열고 들어갔다. 더듬이며 나는 말을 힘들게 꺼내었다

“어머니...저..인도로 가도 대나여?”

어머니는 이마에 주름을 찌푸리며 안됀다는듯 인상을 쓰며 말한다.

“안된다! 니아버지도 탐험하시다가 돌아가셨잖니”

나는 포기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바다가 내게 포기 하지마라는듯 말 하는거같다.

“제발입니다 어머니 제가 죽더라도 탐험은 하고 가야합니다 어머니!”

어머니는 포기한 듯 내게 조심스럽게 말 을햇다

“알겠다. 하지만 죽고 오면 너와아버지를 원망할 것이다”

나는 기쁨에 환호성을 짓을거같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꿈을 이루고 오겠습니다.”

내가 어렷을때일이다 나는 친구와 시칠리아 섬에 어머니 몰래 갔다

거긴 너무 아름다웠다 이 세상 어디에는 더 아름다운 것이 날 기달리고잇다

난 각오하면서 선술집에가 선원과 부함장을 찾고잇엇다 거기에서 허름한 옷차림에

코 정중앙에 검은 점 이난 남자를 보앗다 나는 그 남자 에게 갔다

“저기 혹시 배를 타보신적잇습니까?”

그는 콧방귀을뀌며 말을 했다.

“있소 난 오스만투르크해군의 함장이엿소 하지만 전투에서 패배해 도망처왓소”

“그럼 저에게 오시겠습니까?”

“허허 저에게 말을 꺼내준건 당신이 처음이요 알겟소 내가당신의 부함장이돼겠소”

“이름은 오스만투르크식으로 하면 해군에게 잡히니 음..앨버트?어떠소?”

“나쁘진않군요 알겠소 앨버트라..좋군!”

선원을 모으고 나는 빵과물 그리고 괴혈병 걸리지 않게 레몬을 준비했다카락3대가 나에게 왔다 선원을 태우고 인도로 항해했다

아프리카 희망봉! 케이프타운에 도착했다 아름다웠다 나무숲이보이고 참새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빨리 도착하려면 그냥 가야한다 떨어진 식량을 채우고

갔다 이때! 카락 한 대가 침수가 났다 급히 근처에 한 섬에 들렷다.

거긴 마다가스카르 섬 이었다 거기 부족에게 식량과 목재를 받고 다시 출발했다

드디어 인도가 보인다. 그런데 오스만해군이 있었다 나는 조심스럽게

갤리컷 으로 갔다 안전하게 후추를 배에 저장했다 어떤 한 상인이 나에게 말을했다

“어이거기 자네 중국이라는 나라 아시오?”

“음? 그 나라는 어디 있소?”

“저쪽으로 쭉 가면나옵니다”

나는 어차피 탐험 하로 온 것이다 이야기를 듣고 출항했다

벌써 한 달이 지나고 나는 암보니아에 도착 했다 거기선 맛있는 열매가 있었다.

그것은 육두구 근데 상인들은 육두구보단 메이스를 선호한다.

빨간색껍질 안에는 검은색씨앗 신기한 열매였다

그런데 해적 깃발이 보였다 나는 그해적과 전투를했다 결과는 카락한대 선미루가 파손되고 나는 마닐라 갔다 배를 고치고 중국으로 출발했다

드디어 항주에 도착하였다 나는 시장에 갔다 거기선 가죽 옷을 입은 수상한

여자가 있었다. 나는 그 여자에게 말을 했다

“저기요 중국인이세요?”

그 여자가 웃으면서 말했다

“아니요”

“그럼 어느 나라세요?”

그 여자는 또 비웃이듯 말했다

“비밀입니다”

나는 그냥 홍마오청으로 갔다 그런데 거기서 우연히 도 그 여자를 보았다

“또 보네요! 인연 인가 봐요”

“오 안녕하세요! 어디 가시나요?”

“홍마오청 가는 길입니다”

“어...저도 가고 있었는데”

나는 망설임 없이 말을 했다

“같이 가실가여?”

“네!”

그녀와난 산을 넘고 있었다. 그녀와 여러 가지 말을 했다 그녀는 나에게 한번도

이름과 국적을 말해주지 않았다 드디어 홍마오청에 도착했다 정말 큰 불상 이였다

나는 그녀와 함께 하멜이 표류했던 나라조선! 으로 갈 준비하고 있었다.

시장에서 조선인을 보았다 나는 그 남자에게 같이 조선에 갈까요? 라고 말했다

그 남자는 통역사가 필요가 없었다.

왜냐하면 그 남자는 포르투갈어를 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조금 더듬었지만

어느 정도 이해할 수 있었다. 이름은 김복대 조선 상인이다 셋이서

주막에 갔다 김복대는 중국에서 명주를 가지로 온것이였다 나는 그들과 함께

평양으로 갔다 나는 조선에 대해서 조금은 안다 그 이유는 동인도무역회사

인 네덜란드인 하멜이 조선에서 갔다 온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어느새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하다가 평양에 도착했다 그곳은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북한산 이라는 곳에 갔다 그런데 갑자기 화살이 날아왔다 나는 순간적으로

피했다 날 공격한 것은 도적이 이었다! 옆에 있던 김복대는 칼을 들고

도적과 싸우고 있었다. 의문의 여자도 활을 들고 적두목의 심장을 맞추었다

김복대는 칼을칼집에넣고 도적일당 9명을 죽였다 나는 그 순간적 상황에서

총을 못들 엇다 그 이유는 순식간에 둘이서 도적들을 죽였기 때문이다

김복대와 의문의여자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그냥 갔다 어느덧 북한산에

도착했다 거기서 나는 그림 한점을 그려봤다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다

조선에 있던지 1달이 돼는 날 의문의여자와 함께 유럽으로 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때 김복대는 나에게 찾아와 그 여자에 대해서 말해주었다

“자네 저 여자 정체를 아는가?”

“모르네 자네는 아는가?”

“허허 당연히 알지”

“그럼 저사람은 누구인가”

“저 여자는 실크로드에서 도적질을 하는 여자다”

“!?머라고?”

“이름은 비려 저놈만 잡으면 비단 30개는 얻을 거야”

“그럼 나라는 어디지?”

“나라는....(속다 속다)”

“음 알겟네...”

나는 깜짝 놀라면서 그 여자를 의심 하기시작 했다 어느새 리스본에 도착했다

비려 에게 다가가 말을 했다

“당신!실크로드의도적이엿군요!실망했습니다!”

“.....(당황한다)”

그녀는 당황하면서 나에게 말을했다

“내 맞습니다. 저는 도적이에요 하지만 당신을 좋아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그 소리를 듣고 말했다

“그럼 몽골에서 힘들게 도망쳐 온당신은 왜 국적과 이름을 말해주지 않았었죠?”

“그 이유는 당신이 내가 도적 이라는 것을 알까봐 무서워서 말을 안했어요.”

나는 그녀와 함께 선술집으로 갔다 크리스티나는 반가운 얼굴대신

화난 표정을 하고 있었다. 크리스티나는 친구 아니면 동료랑같이오면

한 사람당 럼주 1개씩 준비한다. 근데 오늘은 1개만 주었다 나는 그녀에게

럼주 한잔을 더주라고 했다 근데 그녀는 럼주가 다 떨어지고 없다 고했다

근데 창고에는 럼주 1년 동안 먹을 수 있을게 있었다. 나는 분위기가

험학 해질까봐 럼주 더달라고 안했다 나는 크리스티나에게 말을 했다

“크리스티나 나는 이 여자와 아메리카에 가서 결혼해 행복하게 살 것이요”

크리스티나는 눈물 한 방울 흘리면서 말을 했다

“네...카리브에서 가지고온 데킬라입니다 한잔 드셔보세요 잘 떠나가세요..”

“고맙소”

나는 마지막으로 떠나기전 비려와 함게 결혼하고 어머니에게 마지막 떠나는 편지을 보내주엇다 어머니는 잘 가라는 표시로 아버지께서 애지중지하시던 십자가

모양의 목걸이를 주셨다 나는 메이플라워호에 탑승하고 기회의땅 아메리카로

떠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