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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3 12:55
조회: 8,135
추천: 4
[스포일러] 액트별시네마틱 대사 번역오프닝 동영상은 오래전에 공개되었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이 동영상 기준입니다 5:00-6:00 네레이터 (티리얼): 20년전 디아블로가 트리스트람에서 깨어났다. 내가 최근 인간의 세상으로 추락한 이 곳은 디아블로에 의해 저주받은 땅이 되어버렸다. 얼마 되지 않아 트리스트람의 주민들은 사방에서 깨어난 시체들과 다른 악마들의 습격을 받기 시작하였다. 성역으로 오는동안 나의 힘이 모두 소진되어 나는 이들을 도울 수 없었다. 하지만 새로운 영웅들이 나타나 트리스트람을 다시한번 구원해주었다. 위대한 호라드림의 학자 데카드케인과 그의 양딸 레아의 도움으로 영웅들은 나를 벨리얼의 하수인들의 손아귀에서 구해주었다. 하지만 승리에는 그에 대한 대가가 따랐다. 데카드케인은 전투중 입은 상처를 이겨내지 못하고 죽고 말았다. 케인 죽음이 죽음으로서 인간을 이끄는 위대한 빛 중 하나가 꺼졌버린 것이다. 액트1끝 동영상 (케인의 무덤): 레아: 모두 그냥 이야기일 뿐이었어...삼촌은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봤던 거에요... 남자: 데카드는 이 세상을 지키기 위해 많은 희생을 했다. 하지만 그의 일은 끝나지 않았다. 레아: 당신이 희생에 대해서 무얼 알아요? (남자가 레아의 손을 잡는다) 임페리우스: 티리얼! 천상계의 고대 법은 인간의 일들에 우리가 간섭하는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런데도 너는 네 맘대로 그렇게 하지 않았느냐! 티리얼: 내가 지은 유일한 죄는 네가 네 왕좌 뒤에서 겁쟁이처럼 숨어있을 동안 정의를 실현한 것 뿐이다! 임페리우스: 닥쳐라!!!! 이제 네 죄값을 치룰때가 왔다. (싸우다가 티리얼이 솔라리온을 들며) 티리얼: 넌 나를 심판할 수 없다. 난 정의 그 자체이다!! 우리는 이것보다 더 위대한 존재들이다!! 무고한 자들을 보호하는것이 우리의 임무다! 하지만 우리의 법이 우리로 하여금 부작위를 하도록 속박한다면!!!..... 난 더이상 네 형제로 있지 않겠다. (무덤) 레아: 당신.... 우리를 선택하셨군요..... (티리얼이 천사의 날개를 뜯어낸다) 티리얼: 그래서.. 난 내가 원했기 때문에 추락했다. 왜냐하면 이세상의 유일한 희망은 인간이기 때문이다. 레아: 난.. 삼촌의 미친 이야기들.. 끝내지 못한 일들.. 모두 믿지 않았어요.. 제가 그 일을 끝내겠어요 삼촌. 삼촌을 위해 계속할게요. 9:30 끝 계속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9:40 - 10:33 티리얼: 레아와 영웅들과 함께 나는 거짓의 군주 벨리얼의 권좌의 중심지인 칼디움으로 향했다. 벨리얼은 칼디움을 절망과 불안의 도가니로 바꾸어 놓았다. 그곳에서 우리는 레아의 어머니 마녀 에이드리아를 만났다. 그녀는 신비한 블랙소울스톤을 가지고 있었다. 블랙소울스톤은 지옥의 모든 군주들을 속박할 수 있는 강력한 물건이었다. 인간들은 놀라울만한 대담함을 발휘하여 칼디움의 주민들을 벨리알의 흉악한 통치에 반하여 반란을 일으키도록 선동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결국 벨리알을 처치하여 그를 블랙소울스톤에 가두는데 성공하였다. 액트2 끝 동영상: 10:40 - 13:50 레아: 전혀 이해가 되지 않아... 뭘 놓치고 있는거지... 삼촌.. 도와주세요. 제가 무엇을 못보고 있나요...? (레아가 환각상태에 빠진다) 아즈모단: 넌 네가 똑똑한줄 알았겠지.. 우리를 모두 속였다고 생각했지. 나의 형제들이 한명, 한명씩 네 덫에 걸려들었지. 하지만 난 아니지...!! 나는 블랙소울스톤이 열쇠라는걸 알고 있다. 그건 내것이 될 것이다. 곧 나의 군대가 부서진 산맥에서 쏟아져나올 것이다. 이 세상에 남아있는 모든 희망을 짓밟아 버리면서 말이다... 네가 어디에 숨기든.. 나의 부하들은 블랙소울스톤을 찾아낼 것이다.. 그리고.. 드디어.. 아즈모단이 절대악마(prime evil, '절대악마'는 자의적해석)로 군림할 것이다!!!! 티리얼: 레아! 괜찮니?! 나에게 말해줘 레아: 에리엇... 악마의 침공은.. 에리엇에서 올 거에요. ------------- 13:55 ~15:15 티리얼: 죄의 군주 아즈모단은 인간세계에 대한 침공을 에리엇산에서 시작하였다. 배스티온 성이 악마의 군대와 성역 사이를 지키는 유일한 방어수단이었다. 인류의 운명을 결정할 이 엄청난 전투에서 나와 나의 동료들은 정의를 실현하고자 하였다. 결국, 인간 영웅들은 죄악의 군주를 처치하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우리의 최고의 빛나는 순간에도 암흑이 드리워졌다. 에이드리아가 우리를 배신하였던 것이다. 블랙소울스톤에 아즈모단까지 가두는데 성공하자, 에이드리아는 그것을 레아에게 사용하였다. 내가 곧 알게된 바와 같이, 레아는 조금씩 조금씩 디아블로의 영혼을 기르는 숙주로서 사용되었던 것이다. 레아의 정신은 붕괴되어 버렸다. 블랙소울스톤은 레아 안에 있던 공포의 군주, 디아블로의 영혼을 깨웠고 이는 예전의 디아블로와는 다른, 훨씬 더 무서운 존재였다. 7명의 지옥의 군주들의 힘을 모두 가진 디아블로는 '절대악마'로 다시 깨어난 것이다. 디아블로는 이 새로운 힘을 가지고 천상계로 갔다. 15:20 - 18:20 레아 (디아블로): 천상계의 심장부에서도.... 천사들은 공포를 느낄수 있지... (솔라이온을 소환하며) 임페리우스: 나의 오랜 적이군. 내게서 숨을 수 없다.. 네가 어떤 형태를 띠고 있던지. 네 진짜 모습을 드러내라.... 디아블로. 디아블로: 우리의 전쟁은 오늘 끝난다..... 임페리우스. (싸운다) (디아블로가 신음하는 임페리우스를 들며) 디아블로: 네가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던 천상계를 마지막으로 한번 보아라 임페리우스. 곧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니까.. 18:30 - 19:30 티리얼: 천상계는 혼란에 빠졌다. 한때 위대한 조화의 상징이던 이곳은 디아블로의 포악한 광란에 의해 폐해가 되어갔고 고귀한 천상계의 거주자들인 천사들은 어두운 그림자가 되어 갔다. 모든게 끝난것 같았고 나 자신도 절망에 굴복했다. 하지만 인간들, 인간 영웅들은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영웅들은 희망의 대천사와 믿음의 대천사를 구출해냈고 이는 나에게 새로운 힘을 불어넣어주었다. 위대한 크리스탈 아치, 천사의 힘의 근원이자 우리의 선이 처음으로 생겨난 이곳에서, 영웅들은 우리를 구원해주었다. 그곳에서 영웅들은 절대악마를 처치하였다. ------- 마지막 영상: 19:30- 티리얼: 결국, 절대악마를 영원히 처치하고, 두 세계를 파괴로부터 구원한 자들은 인간이었다. ...인간과 천사, 모두에게 새로운 날이 열렸다. 인간의 위대한 영웅, 네팔렘은 우리 천사들이 자존심 때문에 상대하려하지 않았던 무서운 어둠에 맞서 싸웠다. 나의 형제들이여, 나는 다시 형제들 사이에 서겠다... 하지만 이번엔, 인간으로서. 오늘 정의가 실현되었기 때문에, 이제부터 나는 '지혜' 로서 군림하겠다.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모든것을 건 이들을 위해서 말이다. 이 영광스러운 새로운 새벽의 빛과 함께, 이제부터 영원히 천사와 인간은 함께할 것이다! ----------------- 동영상 미리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급하게 직역하여 어색한 표현들이 많아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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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