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접우상족 = 48 프레임(초당공격횟수 1.25)

머리사냥꾼 = 48 프레임(초당공격횟수 1.25)

터키방화광 = 42 프레임(초당공격횟수 1.42)

덩치 = 84 프레임(초당공격횟수 0.71)

똥개는 공속이 조금 복잡한데,

모션자체가 물기와 할퀴기 2종류가 있습니다
. 
어떤 모션으로 공격할지는 매번 랜덤인것으로 보입니다. 

1. 물기 -> 물기 : 54프레임 (bite retreat 26 + bite 28)
2. 물기 -> 할퀴기 : 62프레임 (bite retreat 26 + claw 36)
3. 할퀴기 -> 할퀴기 : 60프레임 (claw retreat 24+ claw 36)
4. 할퀴기 -> 물기 : 52프레임 (claw retreat 24+ bite 28)

평균 57프레임(초당공격횟수 1.05)입니다.

과거 독침할때 똥개에 관한 내용을 담은 글을 쓴적이 있었는데 
그땐 똥개를 안써서 관심이 없어서 2종류 공격 모션이 있다는게 룬마다 공속이 다른가 보다 했었는데... 
이런 말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어쨌든 똥개공속이 덩치 공속보다 약 47%정도 빠릅니다. 

저도 여태 공속을 간과하고 두놈 데미지만 비교했었는데 

이것까지 생각해보면 얼추 밸런스는 새끼나 중지나 비스무끄리 하지않을까 싶습니다.

참고로 범위 피해를 주는 오라 룬관련한것들 데미지는 소환수들의 공속과 무관하게 일정한 간격으로 들어갑니다.






그나저나 정확한 데미지 공식을 확인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네요. 

이전에는 새끼는 50%의 데미지 뻥튀기(1.5배), 중지는 4n+1배의 데미지 뻥튀기를 줬었는데(n은 똥개마리수)

현재는 

새끼는 200%의 데미지 뻥튀기(개별 덩치마다 3배, 결과적으로 노반지보다 9배강력해짐)인것으로 보입니다. 

계산식만들어서 몇번 실험결과와 비교해보니 맞아 떨어지는듯 합니다.

출처는 https://www.reddit.com/r/d3planner/comments/40u1qx/smf_dmg_calc_on_gargantuan_needs_an_update/ 여기 댓글입니다. (본문은 뻘소리)



중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가정을 바탕으로 깐깐히 실험해보면 어떻게든 나오긴하겠지만 그럴만한 의지가 부조캐서..

새끼가 패치노트에선 '각 덩치에게 적용되는 공격력 증가 효과가 3배가 되었습니다.' 
라고 하고선 200%가 되었고... 

중지는 좀비 들개에게 적용되는 공격력 증가 효과가 2배가 되었습니다.
라고 하고선 어떻게 되었을까나.. 
단순히 생각하면 8n+1 일거같긴한데...

8n+1이라고 가정하면, 

지옥니셋트에 패시브 깊은밤의 향연만 쓴다할경우 

덩치는 기본스킬공격력 585%(여기엔 원래 100%를 더하지않습니다)
깊은밤의 향연으로 증가하는 공격력 150%
새끼반지로 증가하는 공격력 300%
지옥니 셋트효과로 증가하는 공격력 1000% 해서 
26325%가 되고 

똥개는 기본스킬공격력 120%
깊은밤의향연 150%
중지반지 33%(패시브 하나라 똥개가 4마리니 8*4+1=33)
지옥니 1000%
59400%가 됩니다.

26325%데미지로 84프레임의 공속을가진 3마리의 덩치와 

59400%데미지로 평균57프레임의 공속을 가진 1마리의 똥개 (이속도 덩치보다 빠름!)


하지만 덩치가 똥개보다 선호되는건 덩치의 무지막지룬이 너무좋아서.. 

실제 무지막지룬 광역피해 고려안하면 dps로 따질때 똥개가 덩치보다 쪼오금 좋습니다. 
(물론 8n+1공식이 맞다는 가정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