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 9시 출근하여 일을 시작한다.

 

- 오전 12시 점심을 먹고 인벤글을 뒤적거리며 실실 웃는다.

 

- 오후 4시 퇴근하고 디아를 할생각에 마음이 들떠있다.

 

- 오후 6시 퇴근과 동시에 집에 도착해서 발가락으로 컴터를 켜고 그사이에 옷을 갈아입는다.

 

접속해서 클랜쳇으로 인사를 나눈 후 파티가 없는지 기웃거려 본다.

 

자리가 없는 걸 깨닫고 나 혼자 방 만들어서 투검,다발로 일균 대균을 1,2판 돌아준다.

 

왠지 뭔가 .. 디아를 다한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종료한다-_-

 

(휴.. 디아 오늘 다했어 뿌듯해)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