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쪽지 드리긴했는데 못보실수도 있을거같아서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모처럼 쉬는날 와이프도 없어서 돌리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들이닥치는 바람에 아무말도 못하고 끄게 되었네요..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