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갱해서 순위권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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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몇일 동안 내내하다가 트라이 성공했네요, 순위권대폭 올라갔습니다.


악사만하다가

10시즌에 불박에 손대기 시작하고, 혼공시절에는 불박을 접고, 작살에 처음 손대기 시작했고, 12시즌 오면서 불박이 다시 대세가되면서 불박 돌리기 시작하면서,


한번도 안해본 대균기갱을 하게 되면서

126  ---- 130 ---- 133 기갱 성공하면서 순위권에 올렸네요.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면서 비슷한 랩들끼리 해서 그런지 더 뿌듯하더군요


비슷한 순위권내 딜러들 보면 대부분 사천대중반에서 오천대 딜러들이 많던데,

3천대 중반 작살

3800대 강령

3800 부두

공방에서 만난 3200대 운수분가 같이 해서 성공했는데----- 이게 나름 뿌듯하더군요. ㅋ

글고 보니 전부 공방에서 만난분들이네요.


그래서 올려보고요.



[모험가는 전에 큐브재료를 7천개 넘게 돌렸지만,  그나마 나은게 이거라서 아직도 일반 차네요 흑흑

더더군다나 요즘 법사가 핫해서 법사좀 키워볼까햇는데 비전 모험가는 아예 없더군요. 아 이러헥 안될블로라니 ㄷㄷㄷ]



템복은 없지만

1퍼팟 하다가 갇힌을 올리기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빠른 시일안에  140만들었내요

목표였는데---이게 엄청 뿌듯하네요.


10시즌만해도 보석이 107 -108였을때,  남들 120대 보석들 보면

와 인간들도 아니다 싶었고, 와 저건 어케 저리 올라나 싶었고.


혼공시절에도 얼마안됐다가


12시즌 오면서 칼데 바를 보석들을 120으로 만들다가 대충 어느정도 작업이 끝나면서----안하던 1퍼.


60퍼도 세번 연달아 안되면 개빡치는데---1퍼는 더더욱 안되는 곳인지라 아예 할생가고 없었는데----남들도 많이 한다기에 그냥 생각없이 해봤는데


어?

생각보다 잘 되네요??


오랜 시간 안걸리게 갇힌을 140만드니까 이거 엄청 좋네요.


한 이주전만해도 130 넘은 보석들 보면 참 부럽고 부럽고 부러웠는데

템복은 없는데 1퍼는 좀 복이 있었던듯.


암튼 두개 자랑꺼리가 생겨서 좀 올려봅니다.



1퍼 팟은 자기보석 기준 15뺀 단계에서 대균을돌고 우르시한테 1프로 보석 업하는걸 말합니다.


이거 1퍼도 도전하기 시작하면 와!! 이것도 중독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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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이기준 5000이니 이벤트 나갑니다.


주사위 돌려서 걷힌이 140 이니까.


앞 14나

뒤 40 둘주에 하나 어떤숫자든


먼저 나온  한분에게 주는이기준 5000이니 힐링해드립니다.


먼저 나온 숫자 빼고 나중에 나온 분은 주는이기준 2500 드립니다.


자! 주사위 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