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원시 망유를 먹게 되어..


다발로 113을 한번 해보자는 생각에..


트라이를 한 결과 15분대 클 10번 이상 누적되는 걸 보고..


깊은 빡침과 고뇌를 거듭하고..


기민함을 빼고 침조를 딱 넣으믄 수월할거 같은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지만


차마 기민함 뺄 용기는 없고... 기민 안뜨고 클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어떤 불상사가 일어 날지도 모르는거고..


안죽는게 이기는거다 라는 마음으로 인대균 해서 간발의 차로 클 하게 되었네요..


다발로 몹 몰이도 쉽지도 않거니와.. 파챔은 논외로두고 노랭이는 너무 잡기가 빡시네요..


최소 영전 석숲 정예 다 달고 출구쯤 대야 정예가 따이니..


작은 싸이즈 맵은 노답인거 같습니다..


114 생각 날때 한번 해봐야 겠네요..


악사가 메인인대 악사가 왤캐 약해진 느낌인지..


안구에 습기가..ㅎㅎ


다들 즐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