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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13:10
조회: 10,622
추천: 26
디아3이 망한이유를 2레저를 해보니 알겠네요1. 아이템계정 귀속
이게.생각보다 너무 큽니다 템경쟁 없으면 좋을것같지만, 인간의 이기심과 경쟁심을 바탕으로 인류가 번영 발전해왔다는 것이죠.. 마치 디3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보는듯함.. 경쟁심을 자극하지못하니 게임이 늘어지고 지루해질수밖에 없음. 더 빨리 더 많이 처치하고 더 잽싸게 템을 먹고 시간을 단축하고 이런 행위에 동가부여가 안된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2.디3은 파밍게임이 아니다 1에 이어서. 디3은 파밍게임이 아니라 근본적으로 디2와 다른게임이라고 생각됩니다. 디2가 어떻게든 템파밍을 통해서 강해지면 더 좋은 지역에서 좋은 아이템을 파밍할수 있게되는 순환구조라면 디3은 까놓고 일주일이면 파밍이 끝남. 그 이후에는 정복자렙을 통한 숫자놀음 일뿐 사용하는 스킬이나 케릭의 성격이 달라지지 않죠..이후에는 무한 반복노가니까 봇을 돌리는게 손으로 하는것보다 나은 지경이됨. 디3의 최종컨텐츠는 정팟을통해서 서로 합을맞추고 고단을 클리어하는 정교한 팀플레이에 있지 파밍이 아니라는 점. 그런데 그 정팟이라는게 쉰내나는 아재들 목소리들으면서 회동타임 확인하고 소통해야되는게 너무 큰 에러이고 인게임 인터페이스가 무지하게 부실한것도 사실임. 적어도 눈반은 잘보이게 해야하고 정예몹도 더 잘구분되게 만들고 회동타임은 서로알아보기 쉽게 만들어야하는데 이걸 허드가 대신하고 있음... 3. 밸런스 문제 디2가 졸업세팅을 하더라도 풀방 액5 바알 혼자 도는건 쉬운일이 아님. 그리고 그만한 보상도 있기에 도전욕을 자극함. 그리고 그 길에 다다르는 다양한 세팅과 직업이 존재함 디3은 시즌 숫자놀음으로 사용되는 세트템 한두가지가 끝임. 어떤시즌은 카니발강령 어떤시즌은 불새법사 딱딱 다 정해놓음. 어차피 다른 케릭 다른 세트템으로는 효율이 떨어져 버림받게 만들어버림. 110단이 넘으면 템드랍이 같은것은 파밍게임이 아니니까 그려려니하는데 그 템은 쓸데가 하나도 없다는게 큰 문제. 4.게임의 재미란 디2를 하면서 게임이란 인간 욕심을 자극하고 경쟁심울 불러내는게 재미의 아주 중요한요소라는걸 깨달았네요. 소소하게 몬스터를 쓸어버리는 재미나 정교한 팀플레이라면 디3이 좋지만 기본적인 성장의 욕구가 결여되어있어 결국 수명이 이리도 짧게 망한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