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no86
2023-01-15 20:32
조회: 2,905
추천: 17
[우주날개] 내 모험의 끝이...오래전에 우주날개를 처음 본 후 너무 갖고 싶었음 하지만 더럽고 치사한 될놈블로, 접을 까 했지만 업적이나 다 깨려고 다시 달림 업적을 마무리 해도 마음 속 한 구석엔 너무나 바라고 있었음 우 주 ~ 그래서 시즌 마다 숙제 끝내고 무지개런 함 지겨워서 오래는 못 했지만.. 다음 시즌 언제 시작하나 하고 인벤에 기웃 거리다가 이벤트 하네?! 근데 뭐 우주날개가 어째? 대충 "야 너두?" 분위기 ok 라스트 댄스 시작 !!! 1차 시도. 90단. 350상자. 꽝 2차 시도. 81단. 777상자. 550번째 정도에 나옴 막상 나오고 나니 묘하다 기쁘면서도 허무한... 뭐 10년 된 게임이 나에게 열정을 주는 거 보면 고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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