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폿강령은 획반을 통해 딜러를 살려야 함

목표는 무한망땅이고 걸어가는 내내 망땅해줘야합니다. 그리고 구슬을 지속적으로 먹어줘야 합니다.
보통 딜러가 난해 착용을 안하는데 난해를 착용해서 끔살 안나는게 속도 더 잘나옵니다.
딜러가 안죽는게 최고의 공격력입니다.

2. 복제물-저수지스킬은 계속 돌려줘야 함

잡몹은 잘 안죽는데 정예는 금방 죽는거는 저수지스킬을 정예한테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클리어타임에 영향이 많더군요.
4000대 정렙도 공격력 330만도 중요하지 않고 얼마자 자주 저수지 스킬을 사용하느냐가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레벨 1300정도에 공격력 180만정도인데도 저수지 스킬만 자주 꾸준히 써주면 평균3~4분대 클리어합니다.

3. 서폿의 공속을 올리는 것은 살아남기 위함

외국유저들이 죽음의 회오리로 뼈창을 대신한다고 해서 함 해봤는데
끔살이 나고 피가 너무 출렁거리더라고요. 뼈창으로는 좁은길에 레이저 돌아도 걍 들이박습니다. 그래도 안정적이거든요.
공속으로 인해 피가 안정적으로 채워지는 거 같습니다.

4. 서폿이 속도를 조절함.

딜러와 서폿이 속도를 맞춰야 클리어타임이 빠릅니다.
딜러가 마음이 급해져서(빨리 깨고싶은 마음에) 앞서나가면 끔살의 위험도 있지만
잡몹들이 잘 안죽어서 시간이 길어집니다.
서폿속도에 맞춰서 가능한 많이 잡몹도 잡아줘야 훨씬 시간이 단축됩니다.

5. 라트마팟은 편하게 해야함.
너무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스트레스도 없이 편안하게 할수 있는 파티라고 생각합니다.
작살은 고감, 달리기 스킬만 적당히 안끊어지게 써주고 약간의 진행방향 제시만 있으면 됩니다.
딜러는 서폿과 작살이 지속적으로 먹어주는 구슬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특이점만 잘 뽑아주면 됩니다.

6. 다음패치때는 110단정도가 기본이될듯 싶네요.
라트마 버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