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트 모드를 만든 최초의 목적을 다시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루미아섬이 진입장벽이 높으니까 뉴비들이 코발트로 유입하게 만들고, 
기존 유저들 캐릭 연습해서 캐릭폭 늘리게하려 했던거 아니었나요?

최근 패치를 보면 지금은 아예 코발트가 메인이 되버린 느낌이 듭니다.
코발트 모드 자체의 진입장벽이 계속 올라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캐릭 조작감을 익히는 모드로서의 정체성을 재고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