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가 지향해야할 방향성을 고민해봤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 온전한 팀 구성이 유지되는 방향
5일차부터 부활 전면 차단은
전투에 승리하고도 아군이 갈렸다면 우승이 힘들어지는
불한리한 상황이 나오게됨

팀이 한명이라도 생존했으면 온전한팀을 만들수있는 희망은 계속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크래딧 소요 비용이 조금 오르더라도 부활은 계속 가능해야한다고 생각함

타 fps 배틀로얄 대비 적은 인원의 팀은 역전의 기회가 사실상 없다고 봐야할정도로 힘들기때문에 온전한 팀이 유지되도록 하는 방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봄

그 대신 전투를 했으면 한두명 살아서 연명하는것보다 전멸되는 상황이 보다 자주 나오게 하여 생존팀 수를 조절

그 방법으로

2. 킬할때 이속 버프 부여 (제한시간)
전멸을 자주 나오게하기위한 아이디어인데
킬을 했을때 이속버프를 몇초간 부여하는 것 (과하진 않게)

킬당 스택으로 쌓이고 최대3스택정도.
(1킬은 미미 2킬은 체감되는정도 3킬시엔 이속전장 정도?)

이 버프로 두가지 효과를 기대해볼수있는데

 1. 3대3 전투시 킬로 올라간 이속으로 패배팀 전멸확률 올라감
 2. 전투 승리 직후 C 하이애나로 난입한 팀 상대로 도주 용이



겜끝날때까지 온전한팀을 만드는희망고문이라도 주는 방향 + 그러기위해선 현재보단 전멸이 자주나와야하기에 생각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