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 지원 상자의 밸류가 너무 높습니다. 차라리 챔피언의 패시브(리다, 마이)을 조금 더 활용이 가능하게 바뀌면 좋겠습니다.

1.추가 지원의 아이템의 밸류가 매우 높습니다. 또한 불리한 팀에게 주어지는 이단 심판관과 같은 아이템의 밸류가 너무나도 높습니다. 8점차가 아닌 2배 이상으로 16점 차로 늘려도 충분히 뒤집을 만한 밸류를 가진 아이템입니다.
  • 피해를 입은 적의 체력이 11%(근거리)/8.5%(원거리) 이하라면 즉시 처형합니다.

  • 쿨다운 30초

라는 매우 강력한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형"은 너무 밸류가 높습니다. 체력이 35% 이하일때 방어 관련 옵션을 늘려주는 인퓨전이 거의 의미가 사라지며 옵션 자체도 유니크한 "모든 피해 흡혈"이 붙어 있어 안정성 또한 있습니다.

미스릴 크롭과도 같은 특수 지원 상자의 아이템의 밸류또한 매우 높습니다.



2.리 다이린, 마이와 같은 패시브는 코발트 프로토콜에서 아무런 활용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마이라는 캐릭터에게만 추가 장비 보급에서 팬텀 자켓, 아오자이, 미스릴 크롭 등의 아이템이 출현하도록, 그리고 리 다이린이라는 캐릭터에게 술을 얻을 방법을, 추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