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념무상: 돈다. 끝낸다. 잔다.


체념: 4일 연속 탱밑딜러구나. 그냥 빨리 돌고 끝내자.


바쁨: 나 하나 제대로 하기 바쁘다. 


화를 삭힘: 아......엔터를 뽑아 말아. 내가 참자.


엔터를 친다: 님 딜 굴리는 법 알려줌(진지)


자애: 시너지라도 주면 좀 낫겠지?


타락한 자애: 시너지를 줄 바에야 나한테 준다.


멱살 캐리: 제가 알아서 해드릴테니 걍 ㄱㄱ


캐리당한 나의 심정: 어맛~! 플레이어 추천!


절망: 엔터로 싸우고 있는 파티원을 보며


氷마도사를 보며: 


말같잖은 변명을 하는 딜러에게: ㅋx발 세상에


싸우자: 못참아 붙어


포기: 한동안 레벨링을 안간다.


두려움: 잘하고 있는 나한테 불똥이 튀진 않겠지?


광기: 쫄파이 쫄파이 쫄파이 다 내꺼야 내꺼야 내꺼야 



미터기없지만 이상을 감지: 지금 쯤이면 몹들이 죽어야 하는데...


해탈: 그냥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