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열심히 구매글을 올렸고 수소문 끝에
황금비버를 가지고 계신 오너분을 찾아서
1억에 구매한다고 간절함을 담아 하소연을 하였다.

하지만 본인도 특2등급을 모아가면서까지 비버 수집을 하시는 수집가 분이셔서 결국 거래는 성립되지  않았다.

약 2~3시간의 비버 구매글을 올렸음에도 판매한다는 소식이없자 비버가 씨가 말랐다는것을 현실적으로 직감하였다.

돌파구는 지도를 직접까서 얻는것.

12등지 사장팟을 열어 일단 12장을 깠으나 당연히 나올리 없었고 자포자기하는 중이었는데
갑자기 15등지 사장팟 열던 적 단골 직원분이
저를 불쌍하게 보셨는지 지인과 같이 비버작을
해주신다는 것.

같이가서 도왔으나 룰렛은 오프닝부터 느낌표로시작하면서 운을 이상한곳에 써버렸다.

<느낌표는 개굴신이 뜨지않는다고 들었다..>

그렇게 12등지를 사면서 다녀보니 장터 매물이 점차 사라지면서
지도 가격이 15~20만길까지 치솟는 바람에
꼬친 하나때문에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자괴감이 들기 시작했다.

앞으로 지도꼬친은 현역에 무조건 사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