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청마와는 다른맛이네요. 아직 뭔가 나사 한두개 빠져 있고 좀 부실한(?)느낌도 있긴한데 그래도 시련장이 잘만 깎으면 진짜 재미있을거같은 느낌... 나중에 네임드, 보스, 이벤트 전부 랜덤 돌려서 주마다 로테 돌리게 해주라..

개인적으로 레벨링은 극초반에는 돌발, 포획 하면서 올리다가(돌발 돌기 귀찮으면 길드의뢰도 꽤 괜찮았어요) 던전 갈수 있으면 마음맞는 4명이 모여서 그냥 던전 뺑뺑이 도는게 훨 빠른듯요.
황금마지막지역 버스태우기도 해봤는데 졸린건 겁나게 졸리고... 한 40랩 언저리 되면 5~6분에 1업정도 하는거 같은데 그냥 레벨링 해야하는 4명이 있다면 나무꾼의 비명부터 레벨링 던전 뺑뺑이 도는게 훨 나은거같아요.

물론 뭔가 전담할 역할도 딱히 없고 자힐할 기술도 효율이 너무 창나있어서 두들겨 맞다가 드러누울수도 있긴한데
그냥 보스전용 땅벌하나 등록해두고 물소(기절)나 광딜 기술 가진 친구들 2명 데려가서 한뭉잡은다음 가면서 마수 새로 불러서 빌리기 눌러놓고 광딜 마수 불러놓는거 반복하면 한뭉마다 반복할 수 있어서 딜찍으로 녹여버릴수 있으니 사망자는 거의 안본듯하네요.
보스전은 땅벌 꺼내놓고 마지막 벌침 박은다음 모아둔 자원 다털면 앵간해서는 사망자 없이 던전 10분 내외컷이 됩니다.

굳이 청마를 유기하면서 까지 이걸 해야했나... 했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게 나와서 만족하는편이네요. 당장 즐길거리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