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엽고 깜찍하던 내 아이가 ㅜㅜ

한번의 실수로

커부렸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환생약으로 눈동자 생만 바꿔줄 생각이었는데

딴거도 외형만지면서 놀아볼까 생각했는데

아............................................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