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들과 4명이서 파판을 시작했습니다.

어느덧 나이트전직을 했는데,

나이트로 전직하면 능력치가 상승하긴 하는데 충의의방패를 얻기전까지는 나이트 자체스킬의 효율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지금은 각 직업의 보조기를 다 끌어다 놨거든요.

쌍검사의 잔영(1회 회피), 도끼술사의 예지력(이건 뭐 나이트도 되니까..),
격투사의 날개걸음(회피력+), 내단(자힐),  궁술사의 용맹한사격(이건 뎀증20%)

토토라크까지는 렙제한도 있고 해서 걍 검술사로 갔는데 이후엔 어느정도시점부터 나이트로 가는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