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웃음 용으로 괜찮을까요? 보통 이모티콘쓰다가 이젠 식상해져서..


인사
짐과 함께 파티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나는 가여운 파티원 들을 굽어살피는 깨우친 힐러 ㅇㅇㅇ요.

프로테스
가엽고 딱한자로다. 이제 몬스터의 창칼에 짙밟히고 말 것이 거늘..
내 님들을 가여이 살피어, 프로테스를 내려주리다.

/ac "물의 오라"
어허, <t> 네이놈! 감히 짐에게 손대다니!

레이즈
정녕 가엽고 딱한자로다.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