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코보 서버 남율입니다. 
아래의 도마성 탈주에 대한 사사게 선빵에 대한 반박글/사과글에 대한 연장선 격인 글로 다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같은 일을 질질 끄는 것 같아 민망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살찡이님의 기만 행위가 계속 해서 드러남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하고 끝내고자 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지난 두 글이 댓글을 통해서 점점 더 사건이 진행됨에 따라 가볍게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1. 도마성에서 생존기도 제대로 안돌린 탱커(살찡이@톤베리)가 
힐러(남율@초코보)가 보스방에서 파티원을 전멸시킨 후 탈주했다며 사사게에 끌고옴. 
본인은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 뉴비라는 점을 들어 억울함을 호소

2. 채팅할 여유도 주지 않았고 조율 시도하는 힐러를 개무시했음을 알리는 반박글 게시

3. (살찡이@톤베리 = 60초 = 질문전용) 다중계정을 사용하여 힐러에게 정치질 시전

4. 중립충 댓글이 탱커의 부대원 지인쉴드 라는사실 발각

5. 탱커의 사과글 게시
(걸렸으니 다중이는 인정하고 뉴비라서 플레이에 대한 미숙했다는 내용)

6. 사실 시작한지 한달 된 뉴비도 아니었음 
(2017년 천동영식 뛴 행적 발견됨)




뉴비가 아니라는 제보를 듣고 실제로 아니라는 증거들을 발견했기에 이 글을 작성합니다.
+ 살찡이 님이 속해 계시던 부대와의 대화도 끝났기에 후속 내용이 있습니다.

이 분이 자신이 뉴비, 새싹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이용해 먹은 전적이 화려합니다.
파판 인벤에도 이제 막 시작하려 하는 뉴비라며 여러 번 글을 써왔고 






이 분이 이전에 속해있던 부대, 그 후에 옮겨간 부대에서도 그런 행세를 해왔습니다.
기만 당한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기에 굳이 새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천동영식을 뛴 흔적에 관해서는 이전 글들에 올렸으니 확실하게 못 박을 자료를 가져왔습니다.

제가 이 글을 작성하면서 나온 대화 캡처들은 
대화상대에게 게시 허락을 받거나 미리 게시할 거라는 사실을 알려드렸습니다.





글이 삭제되어 있어 힘들게 찾았습니다. 모그리섭에서 어린애 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신 확실한 증거입니다.
이번 글은 캡쳐의 사사게글의 대상자 분과는 관련없는 내용이라 검색에 걸릴만한 부분은 지웠습니다.







그리고 해당 사건에 대한 살찡이님의 마지막 대답과 천동 영식을 뛴 사실을 인정했다는 증언입니다.
증언은 소소부대 부대장 서늘=행복@톤베리 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예, 뭐... 다른건 다 까먹었으니 뉴비지만 용케 사사게 보내기! 와 정치질은 잊지 않으신 모양입니다.

본인은 하실 만큼 다 하신게 이전 사과글이라고 합니다.
파판을 떠났으니 끝났다고 하십니다.

부대에서는 부대장과 대화 후 탈퇴하셨으며 정액제를 철회하셨다고 합니다.







나가실 때 부대장과의 대화 캡처도 받았으나 부대장에게조차 " 님에게도 미안하다고 사과드림 " 한마디 뿐이었습니다.



살찡이님께서 본인이 뉴비라는 점을 이용해 먹은 것은 저와의 일이 처음이 아닙니다.

피해자의 신분으로 글을 쓰긴했으나 사사게에 최근에 작성하신 부대탈퇴강요사건에서도





뉴비가 화나고 억울해서로 시작해서 많은 옹호를 받았습니다.
해당 사사게 글의 내용에 대한 내용과는 별개로 봐주십시오. 
뉴비라는 사실을 떼고보더라도 잘못이 누구에게 있는지는 확실한 사건이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살찡이님이 뉴비라는 명목을 적극적으로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달라고 한적 있냐 라고 했지만 받아갈 건 다 받아갔다고 합니다.
이 정도면 새싹이라는 거짓말을 즐기고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모든 것이 악질적인 거짓말과 기만이었습니다.
물론 다음에 세탁해서 돌아온다해도 미리 알고 예방할 수는 없겠지만
다시 발각되었을 경우에 제 이 글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찡이님에 대한 내용은 살찡이님께서 직접 남기신 글로 마무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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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의 쉴드러 트라이하트 님에 대한 번외편입니다.

해당 부대장님과 직접 연락이 닿아 트라이하트님에게 사과받을 수 있도록 연락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저는 트라이하트님에게 까지 굳이 사과를 받을 생각은 없었으나 
부대의 이미지가 더 나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극한 직업 부대장의 모습에 들어보겠다고 했습니다. 



부대장님은 제가 대화를 나워본 결과 평범하게 부대를 열심히 꾸려가시던 분으로 
부대원들에 대해서나 이번 일에 대해 최선을 다해주셨고 부대 차원에서 살찡이님을 옹호하려던 건 아니었습니다.
+)살찡이님을 옹호하려던게 아니라 살찡이님을 제물로 면피해보려던 것이었습니다.

요 며칠 스트레스로 잠 못이루고 뜬 눈으로 지새우고 있다가 혹시나 해서 톤베리로 찾아가
아침 7시 부근에 부대장님과 대화를 했고 12시 부근까지 트라이하트님을 기약없이 기다리다가 
지치고 두통도 심해져 언제쯤 가능할지 여쭤보았습니다.





대화할 의사가 있으나 본인 공대 스케줄에 맞춰달라고 하더군요.








제가 못 참겠다고 하자 부랴부랴 와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실 여유 있으셨대요.
제대로 사과받지 못할 거라는 건 공대시간에 맞춰달라고 하셨을 때 부터 눈치챘습니다.




나눈 대화는 길지만 계속해서 

살찡이님이 그런 사람인줄 몰랐다, 무작정 지인 쉴드를 친건 아니다.
자신의 판단으로는 정말 사사로운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렇게 쓴게 정치질처럼 보인 것 뿐이다

라고 반복 하셨습니다.

요약하자면 

저는 제가 아무리 논점을 짚어줘도 대화가 통하지 않는 점에 대해 포기하고 대화를 종료했습니다.
트라이하트님에 대한 판단은 읽어주시는 분들 각자의 몫으로 맡기겠습니다.


긴 글, 긴 논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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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합니다.

해도해도 너무하는군요.

톤베리 소소 부대 부대장 서늘님에 대해서도 추가합니다.



톤베리의 소소 부대입니다. 부대탈퇴강요 사건 이후 카페 부대가 터지고 
현 소소 부대장이 직접 살찡이님을 비롯한 남은 부대원들을 본인의 부캐가 가지고있던 1인부대로 데려왔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 7시 부근 톤베리로 제가 직접 찾아갔다가 
우연히 부대장 서늘 = 행복@톤베리님을 만나 나눈 채팅 전문 중 일부입니다.
한시간이 넘게 이어진 긴 이야기인 지라 필요한 부분만 잘라왔으나 채팅 내용에 장난 친 것은 없습니다.
문제시 대화전문 스크린샷을 압축해 첨부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를 처음부터 밝히지 않았던 것은 소소 부대장 서늘@톤베리=행복 님의 간곡한 부탁 때문이었고
때문에 저는 트라이하트님과의 이어진 대화에서 되려 화가났음에도

 제목에는 트라이하트님을 언급하지 않았었고, 글 내용에 있어서도 부대이름을 말하지 않았고
가족 관계만큼은 밝히지 않아드리겠다고 약속드렸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와서 글을 수정하고 추가하는 이유는 서늘님 역시 저를 기만하셨기 때문입니다.



인벤 닉네임 뉴비쟝 님. 재밌으셨나요?






우선 인벤 닉네임 뉴비장 = 서늘@톤베리 라는 증거입니다.

끝난 일인 줄 알고, 모르고 넘어갈 뻔 했는데 제보를 받았습니다.

익명의 제보자님 감사드립니다.



새벽에 저와 뉴비장님 사이에 오고갔던 쪽지입니다.

자게에 너무 답답하다. 트라이하트님이라도 와서 살찡이님 소식을 알려줬으면 좋겠다는 글에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예, 거짓말은 아니신데 현재 부대장이라는 사실은 숨기셨었구요.

마지막 쪽지를 보낸 후 이상하게 낯익은 닉네임이다 싶었는데요.



트라이하트님이 올린 쉴드 댓글 바로 아래에
이런 글 올리면 둘다 마이너스 밖에 되지 않는다는 내용으로 트라이하트님의 쉴드 댓글에
넌지시 흐름을 탔다가 비공을 먹고 블라인드 된 댓글이 있었습니다.
꽤 오랫동안 남아있었고 대댓글에 님 살찡이 부대 부대장 아님? 하는 댓글도 있었는데 삭제 되었군요.

이 댓글을 썼던 인벤 닉네임이 뉴비쟝 이었습니다.

제 글을 제가 지울 이유가 없어 보축하지 못한게 한입니다. 
자료를 가지고 계시거나 기억하고 계신다면 증언 부탁드립니다.

+)증언 추가합니다. 




동생분이 생각없이 인벤 아이디와 게임닉을 같게 써서 부대 욕을 먹인게 손이 떨리셨던 뉴비쟝=서늘 님.
그래서 당신께서는 닉네임이 다르니 다른 사람인 척 본인이 하신 일은 모르는 척 하셨군요.

정치질이 남에게 상처주고 인성질한 사람을 감싸는 것 처럼 보였다고 화내셨다더니
 본인이 하신 행동도 크게 다를바가 없네요?

몇 시즌이나 공대를 뛰어왔음에도 조율무시와 파티원무시를 사사롭다 말씀하시는 트라이하트님.
그리고 같이 물타기 하려고 했던 거 숨기고 몰래 증거 지우면서 감성팔이 하셨던 서늘님.

사람의 선의를 그렇게까지 이용하시면서 즐거우셨나요?
기만과 정치질이 아주 몸에 배어 계시더군요.
더 이상 당신에 대한 배려가 필요없다고 판단해 글을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