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 또 한 차례 사건사고게시판에 글을 작성하게 되어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이칠봉님께서 작성하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글을 읽기 많이 힘들었지만요. 

스크린샷은 주로 이칠봉님이 올리신 것을 인용하였습니다.

각설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간단한 요약 

피해자 코스프레 그만하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추잡한 짓거리까지 하셨으면서 사과문같은 변명문으로 상황 무마하시려고 하셨어요? 진심이십니까?

뒷담하다 걸려서 욕 한바가지 먹고 나가신거 아니세요?
왜 뒷담한거는 쏙 빼놓고 욕먹은 것만 부각해서 물타기 시도하세요.

갸옹님께서는 사과할 대상도 잘 모르시는데 저 사과문은 대체 누가, 누구에게 이야기 하는 겁니까?

당신들 같은 추잡한 사람들하고 상종하기 싫으니 이제 그만 해주세요.




이번 사건에서의 체리부대의 잘못.

<<마!>>부대 당신들 같은 추잡하고 저열한 인간들을 부대에 발을 들이게 한 것이 우리 체리부대의 잘못입니다.



부대 카카오톡 첩자에 대하여 

  칠봉님께서 작성하신 게시글에서 부대 카카오톡 내에서 이야기를 퍼다 나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감지하였습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첩자를 특정하였고, 범인은 <<마!>>부대원 공중파님의 애인이신 지상파님이셨습니다. 

  지상파님께서는 아래와 같은 글을 부대장인 저에게 개인적으로 전달하고 부대를 탈퇴하셨습니다. 



  저희는 공중파님께서 마부대에 가입하실 때, 지상파님께서 공중파님과 의견이 다르다면서 부대에 남길 원하신다는 말씀을 듣고 끝까지 믿어드렸습니다. 

  이런식으로 또 다시 체리부대의 뒤통수를 치는 행위에 대해 마부대에 대해 크게 실망하였습니다. 

  마부대의 공중파님에 대해서 '이렇게 자신의 애인을 욕먹이면서까지 체리부대의 상황을 살펴야 하나?' 라는 생각을 들게 하셨습니다. 

  정말 치졸하고 더러운 행동에 역겹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마부대장 이칠봉님과 체리부대 운영진과의 대화


  이칠봉님께서 사건사고게시판에 게시글을 작성하기 전에 부대 운영진들에게 개인적으로 통화를 하자는 메세지보내셨습니다.




  대부분의 운영진은 대화조차 하기 싫어했고, 이주현님께서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지 궁금하여 대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화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희는 위와 같은 대화내용에 반성의 의지가 전혀 없으며, 사과할 생각도 없다고 느꼈습니다. 

따라서 작성하신 사과문같은 변명문에 대해서는 진정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상황이 불리하게 돌아가자 일단은 수습하려고 내놓은 글이라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과문을 작성하시기 전에 갸옹님께서 저희에게 한마디 귓속말이나 우편, 카카오톡도 보내지 않으셨습니다. 

  이칠봉님이 작성하신 변명문에 누가 작성하였는지도 모르겠는 사과문이 짜집기되어 있는 형태로 쓰여 있는데, 글 작성하기 전에 갸옹님께서 연락하나 보내는게 그렇게 어려우셨나요? 끝까지 이칠봉님 뒤에 숨으려는 모습, 참으로 보기 흉합니다. 

  저희 체리부대 운영진들은 따무님께서만 갸옹님 카톡차단을 하셨고, 나머지 분들은 아무런 행동을 취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갸옹님, 왜 사과할 사람을 체리부대에게 물어보시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사과할 대상도 아직까지 판단 못하셨어요?



자신의 친한 부대원에게 사실을 알렸다는 점을 마지막까지 사과하라는 추한 모습, 끝까지 멋지십니다. 





탈퇴한 부대원들에게 사건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는 말씀에 대한 반박.




[홍삼즙 님의 부캐입니다. 부대를 탈퇴하시면서 하신 말씀이십니다.]

네, 제발 조용히 해주세요. 금방 들통날 거짓말을 왜 하시는거죠?

다른 분들의 대한 이야기도 위와 비슷하게 꼬아놓으셨는데, 솔직히 신뢰성이 떨어지시는 것, 인지하고 계시죠? 







<<마!>> 부대원 들의 주장에 대한 의견입니다.



이번 사건에서의 대처에 운영진 사이에 파벌이 형성되어 있다.

> 당시 뒷담화 이야기가 나오고 운영진들의 입장은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1. 김오잉을 제외한 모든 운영진 : 갸옹님이 뒷담화에 대해 사과를 하는 것이 우선이다. 사과를 부탁드린다.
2. 김오잉 : 갸옹이 욱해서 그런 것이다. 사람이 화나면 말이 험하게 나올 수도 있는 것인데, 이를 왜 걸러듣지 못하는가. 

2번을 끝까지 주장하시는데 제정신이세요?

이것에 대해 파벌이 형성되어 끼어들 틈이 없다 하시면 흠... 



여학생님의 무분별한 욕설이 큰 이유이다. 운영진이 욕설을 방조하는 이중성에 치가 떨린다.

우선, 여학생님이 화가 나신 상황을 정리해보자면, 

1. 헬퍼들에 대한 뒷담화가 여학생님 등 헬퍼들에게 들어감.

2. 운영진측에서 갸옹님에게 사과 요구, 이를 거부하고 이칠봉님께서 처음 이야기를 들은 여학생님 호출을 요청함.

3. '가서 욕 할지도 모른다. 좋은 말은 절대 안나올것이다.'며 거부하는 여학생님을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억지로 모셔옴. [칠봉님께서도 괜찮다고 불러달라고 하심.]

4. 이칠봉님 께서는 여학생님께서 오시자마자 "왜 화났어요?" , "우리 뒷담화 도대체 누구한테 들었냐 말 좀 해보라" 등 따지기 시작.

5. 여학생님께서 이 말을 듣고 '당신들같은 인성 쓰레기들하고는 게임하지 않겠다. 당신이 안나가면 내가 나가겠다.' 라고 말함. 

6. 칠봉님께서 부대 탈퇴 후 <<마!>> 부대 결성.

위 상황에서 폭언을 당했고, 이것이 부대를 나간 이유라고 주장한다?

뒷담화에 대한 언급과 사과는 어디에 있습니까?





운영진이 이를 방조하였다?

운영진 측은 지속적으로 여학생님에게 자중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또한 뒷담까여도 참고 이야기 들으러 왔더니 사과는 둘째치고 캐묻기 바쁘신 분께서 잘했다고 생각하시는 거세요? 제정신이세요?






여학생님의 폭언을 운영진측에서 방조하였다고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운영진 이름은 다 짤라놓고, 운영진이 방조하였다고 주장하시네요.

원본입니다. [운영진 : 순살 이주현 구라 희랑 따무(노란박스) 미묘]

당시 부대를 탈퇴한 김오잉을 제외한 모든 운영진이 여학생님을 제지하였습니다.













부대 운영진이 여학생님을 방조하였다? 

주작도 정도껏 해주세요.






공개적인 장소에서 마녀사냥 하듯이 몰아간다.
싸움의 본질을 흐린다.

당신들이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인데요?




조작, 마녀사냥, 본질을 흐리는 물타기. 

전부 당신들이 하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