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rchive.is/wlflx

(100 이전 부분 기억나는대로 적어드리는게 맞겠다 싶어서 씀)

- 판다찡(작성자)가 글만 덜렁 들고왔길래 첫댓이 역풍맞을거 걱정해서 잘 어르고 달랬음. 템도 안깠고 미터기 내역도 없고(중간쯤에 미터기 모른다 함. 여기까진 그러려니 했음)정말 대화내용만 덜렁. 이 상황에 아니 그게 아니고, 3년차 복귀자고 톤베리고 장비살 돈이 넉넉하지 않다. 이 겜 계속한 님들이야 여유금이 있지 않느냐하면서 같은 말 계속 반복한 것=글쓴이
- 템도 두루뭉술하게 30 중반템이라고 말했었음. 댓 30개? 정도 넘어가니까 드디어 템 리스트 들고옴(사과문에 있던 템 스샷)
- 보축보면 알겠지만, 힐러는 새벽에 힘든 파티였다 하고 말려고 했음. 근데 먼저 귓말로 컨텍하고 차단하겠다/사사게 끌고옴=판다찡(작성자)
- 41 돌방패면 용기사도 광딜기 있을텐데 TP바가 멀쩡했다(힐러님이 언급)
- 갑자기 뜬금없이 아제로스 던전이 어쩌고 한거 작성자임. 왜 썼는지 정말 이해도 안됐지만.
- 나중가니 아예 첫댓 쓴 분 아예 무시하고 괄시한 거 시초는 작성자(판다찡)임. 보다못한 사람들이 이런 새싹도 보듬어야 하나 한 것.
- 작성자 : 하루정도 대기해서 초보자들도 보게 하겠다. 공감하는 부분이 있을것. 근데 하루동안 계속해서 비난이 쇄도하면 내가 작성자에게 사과하고 글은 없애겠다. (하루는 커녕 한시간?만에 빛삭)
- 작성자 : 근데 보니까 미터기 언급하면 신고 사유감이라던데요. 아는 멘토님이 알려주셨어여.

아카이브 처음 떠봐서 앞 덧글 지워버린거 정말 죄송합니다.
경솔하고 멍청한 짓이었어요. 다음부턴 신중하게 생각하고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100개 덧글 안에 헛소리 써놨었기 때문에 보축 해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는데 이건 나중에 문제있겠다 싶어서 떠 놨던 겁니다.
오히려 처음 중재하시려고 했던 모 딜러님과 힐러분께는 제가 더 죄송합니다. 제가 오히려 일을 키운 것 같네요.

걍 가끔 사사게 눈팅하는데 이쯤되면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요.
새벽 내내 진흙탕 싸움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