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처음 작성하는 글이기에 정리가 미흡할 수 있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카벙클] 시간의군단장이든

부캐로 진행한 공대였기에 부캐 닉네임을 적어놓습니다.

대상자: [모그리] 건담망고 > [모그리] 백합이마음에안드니 로 닉변했습니다.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0-01-30 ~ 2020-01-31


* 사건 내용

: 금단 들먹이며 조율없이 독단적으로 템(경화약)탈취

보라색은 류상의 말
파란색은 몽크의 말
 
원래는 본캐로 공대를 들어왔으나, 이번 연휴로 인해 지인쪽 공대가 쪼개지며 지인네 공대를 본캐 해당 공대를
부캐로 들어가게됨. 팀원들의 허락 및 템세팅을 본캐 1주출 bis와 똑같이 금단했음.
대파공대는 1주출 공대였으나 금단은 자유인 공대였음.
공대의 템분배 순서는 탱힐딜

30일 날 각영 2층 클리어 후 나온 모자,경화약(오른쪽 악세 파츠 강화용),반지을 파티장 분배로 공대원들에게 지급중 공대장이 류상에게 경화약을 지급해준다 말했고 류상은 알겠다함. 하지만 불과 몇 초도 안지나서 " 아니면..류상님은 제작 금단 이시니까 내가 먹어도 되고, 내가 먹어야지." 라며 조율없이 파티장 분배로 본인에게 경화약을 넘겨 류상은 뭐라 얘기할틈도 없었음. 마지막까지 '그게 효율이 더 좋은 거 같아. 그게 더 효율이 좋을거 같애' 라며 웃으며 대답함. 

류상은 1주차때 2층을 클리어하고 3층 잠깐 들렸다 나오며 해산하기 직전 "공대의 전체적인 dps가 낮으니 딜러분들은 목각을 쳐봐달라 치는것과 안치는것 차이가 크다. 다음주 안정화하며 dps 올려보자" 얘기함. 발언을 들은 몽크는 "아직 1주차고 dps강요는 아닌 거 같다"며 반박하였기에 " !안정화!하면서 천천히 올려보자는 거였다. 혹시 해당 발언으로 인해 기분이 나빳다면 사과드리겠다. 죄송합니다." 얘기하며 공대 톡에도 거듭 사과했음. 더불어 류상이 공대에서 제작 및 금단을 사비를 들여 dps컷을 최대한 널널하게 만들어줄라했던 의향이 있었으며 부탁을 했다면 언제든지 몽크님에게 제작 및 금단해서 넘겨드릴 수 있었음. 

하지만 류상은 금단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템을 밀렸고 웃으며 넘어가는 몽크님의 발언에 뭐라 반박할라 했지만 공대 분위기를 해칠 거 같아 모든 트라이가 다 끝나고 개인적으로 얘기하자고 말함. 류상은 독단적인 템 조율 및 언행으로 인한 보상 환상약 한병을 요구했고 몽크(공대장)님은 알겠다하며 사과하고 "3,4층의 dps컷이 걱정됐다." 라고 말하는 걸 보며 1주차의 발언과 모순적이었지만 사과하고 요구를 들어주어 넘어갔음.

하지만 이후 공대장님은 개인톡을 통해 연락을 취해 환상약은 불합리하다며 제3자인 메인탱님과의 간략한 대화를 통해 3층 첫 클리어 템 분배 순위를 류상을 1순위로 바꿔준다하였음. 류상은 아무상관없는 멘탱님꺼를 뺏어오는 거 같아 어떤 조율을 했는지 자세히 물어봤지만 조금 조율했다는식으로 돌려말하며 "어느정도 공대장의 권한이기도 하니"의 말을 들음. 

해당 말을 들은 류상은 독단적으로 진행하며 나온 언행에대한 보상이라고 정정하며 템 분배도 다시한번 3층템이 아닌 2층의 류상과 몽크템을 템 분배 순서를 바꾸는 식으로 조율을 얘기하며 아무리 제3자인 메인탱커님이 괜찮다고한들 임의로 조정하면 안된다고 애기함.

여기서 공대장은 따로 순서가 정해져있는것이 아닌 순위만 정해져있었고 "템 분배의 우리 둘 우선분배 순위는 동등합니다..그런데 제가 어제 금단을 이유로 먼저 가져가는 것처럼 되어서 죄송하다구 어제두 말씀드린것인데요!" 라고 말하는걸 들은 류상은 "저..제말의 요지는 전 선생님께 해당 말로 인해서 기분 나빠 해당 말로 인한 '보상'을 받고 싶다는 겁니다." 라고 직접적으로 몽크에게 전달하며 공대 조율건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언급함.

몽크는 류상의 말을 들으며 "정히 환상약으로만 치유될 부분이라면 그냥 더 고집 안부리고 바로 보내드릴게요.치만 제 입장에선 용기사님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보상을 위해 제가 생각하기에는 부당한 대가를 치러야 하게 되는 셈인데" 라고 말함. 류상은 들으며 독단적인 템분배와 언행은 몽크가 먼저 했는데 어째서 부당한 대가인가? 더불어 환상에 미친사람으로 만드는가? 해당 일뿐만아니라 보상건에 대해서 제일 무난하게 처리됐던 것이 환상약이라 계속 언급했던 것. 몽크가 합의점을 찾으려 노력했다지만 태초에 먼저 언행을 조심하여 류상에게 물어봤으면 이런식으로 언쟁을 하지 않았음. 별개로 류상도 중간마다 합의점을 계속 내주었으며 독단적인 부분만 제외해달라 요구했던건데 어떻게 혼자만 합의점을 찾는다는 뉘앙스로 말하는 지 이해가 안됐지만 결국 제자리만 돌고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않아 환상약을 포기하며 31일을 마지막으로 공대 대타를 구하지 않겠다하며 나왔고 공대장의 독단적 판단으로 피해를 보지않았음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처음 부캐로 진행한다고 공지한 내용
이후 모든 공대원분들의 동의를 얻은 후 진행하였습니다.




- 공대장님의 발언 영상

" 아니면..류상님은 제작 금단 이시니까 내가 먹어도 되고, 내가 먹어야지."
'그게 효율이 더 좋은 거 같아. 그게 더 효율이 좋을거 같애'

https://youtu.be/w6CJt_U9zDU

이후 공대장님과의 첫 대화 ( 첫 보상 요구 및 사과 )




몽크님과 불합리하다며 제시한 3층의 분배 순위 변경 및 이후의 대화


전체보기 짤린 대화의 내용입니다.
"몽크님의 실수로 일어난일을 다른공대원을 끼워 임의로 조정하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부담감이아닌
저는 죄송스러움을 멘탱님에게 느끼구요." 


과거 조율부분 공대 관련 이야기 내용



공대원분들과의 조율 및 금단 관련 얘기밖에 없었으며 원한다면 해당 내용 부분의 전체를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제작 및 금단에대한 조율 했던 사진도 필요하다면 공개하겠습니다.

1주차 보이드워커(2층) 클리어 dps



2주차 보이드워커(2층) 클리어 dps

몽크님과 학자님의 살육 겹침으로 인하여 한번, 이후 연속검에 나오는 혼돈에 한번
총 두번 누우신 dps임을 감안하여 봐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공대원분들은 상관이 없어 저와 몽크님만의 닉네임 올려드렸습니다.



■ 요약 내용

공대장(몽크가) 파티장 분배로 빡빡한 dps컷으로 인해서 금단한 류상에게 분배되었을 경화약을 "류상님은 제작금단이시니까 내가 먹어야지, 딜 효율이 좋으니까" 라며 경화약을 본인에게 분배함
류상이 분배와 언행으로 보상을 환상약 한개를 요구
공대장(몽크)가 처음엔 알겠다 했지만 후에 말을 번복하여 불합리다고 주장하며 류상과 언쟁끝에 합의가 나지않아 공대탈퇴후 공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