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해명]
※ 게시물 목적에 따라 4개 중 1개만 남긴 후 나머지 항목은 삭제합니다.



■ 게임 닉네임

작성자: [초코보] 셀리아
대상자: [초코보] 리화냥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2020.02.28 오전3시20분경
* 사건 내용
:리화냥님이 쓰신 (http://www.inven.co.kr/board/ff14/4485/10712)에 해명합니다.

 구브라 환상도서관을 지인(적마)분과 함께 레벨링을 목적으로 매칭을 하여 갔습니다. 적마님이 아직 투명새싹이시고 60이하셔서 천천히 진행을 하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첫 몹 구간을 넘기고 다음 몰이 구간에서 갑자기 힐러이신 리화냥님이 전질을 키시고 앞으로 달려나가시더니 도트딜로 선타를 치셨습니다. 거기에 제가 당황하며 채팅을 치려고 멈춰섰으나 2번 몰이를 하시고는 성소-심판-홀리를 반복하셨습니다. 전 아직 도착도 하지 않은 상황이었을 뿐 아니라 너무 멀어져 타게팅 조차 되지 않았고 채팅을 치기도 전에 리화냥님과 몽크님이 누우셨습니다. 몽크님이 죽으실 때 리화냥님은 힐을 하지않고 딜만 하셨더군요.
 그 이후에 광딜기를 써서 어글을 다 잡았고 적마님과 둘이서 이 몰이 구간을 끝냈습니다.
 2네임드 몰이구간에서는 리화냥님이 힐을 하는것을 거의 보지 못했고 보다못한 적마님이 버케알을 열심히 주시고 계셨고 몰이 몹들을 어글을 다 잡고 있었으나 어느새 리화냥님은 다른 몰이 몹들까지 선타를 치신 후 저한테 끌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계속 홀리만 치시더니 죽으시더군요. 여기서 리화냥님은 힐은 전혀 하지않으시고 딜만 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타자가 느려 채팅을 치지도 못하고 리화냥님이 누우시자마자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 저러한 말을 한 것입니다. 
 이후 적마님의 증언으로 알았는데 추방투표를 돌리셨더군요. 추방투표 뒤에 제가 "저와 하기 싫으면"까지 쳤을 때 몽크님과 적마님의 추방 거절으로 추방투표가 취소가 되었고, "나가던지"를 치자마자 "예 제가 나갈게요" 라며 나가셨는데 추방투표에 대한 언급이 없는 캡처본으로 마치 제가 먼저 나가기를 유도한 것 처럼 올리신 것도 저에 대한 사이버 불링으로 생각합니다몽크님 또한 추방투표에 어이가 없으셨는지 리화냥님이 파티를 나가시고나서 먼저 달려나가시며 선타 치시는 리화냥님이 탱커이신줄 알고 같이 가셨다고 사과를 하시더군요. 
 선타에 대해 본인은 긍정적으로 말씀을 하셨죠. 하지만 남들도 다같이 그럴거라는건 자기중심적이신 생각이 아니신가요? 먼저 선타에 대한 본인 생각을 적으셨으니 감히 말을 얹어보자면, 저는 딜러 또는 힐러의 선타를 굉장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근딜버프를 유지해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요즘 패치가 된 이유로 연무를 쓰면 되기에 선타를 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리화냥님은 힐러이신데 굳이 선타를 치실 이유가 있나요? 먼저 탱커면 어그로를 잡아달라고 역할에 대해 나누셨으니 말하지만, 힐러이시면 힐에 좀 더 치중하는게 좋은 플레이가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리화냥님 글을 쓰실 때 파티창을 보지 않고 달려나가셨던 점이나, 먼저 어그로가 잡힌 몹을 쳐서 선타를 치지 않았다고 해명하시는 점과 같은 불리한 부분은 빼고 작성하신게 저를 혹여 사이버불링을 하려는것으로 느껴져 해명글을 올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발견이 늦어 해명글이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즐거운 파판 되시길 바랍니다.


■ 증거 자료(스크린샷)
※ 해명, 사과의 목적으로 작성된 게시물은 자신의 캐릭터 스크린샷을 첨부바랍니다.





■ 요약 내용

1. 1넴 몰이 구간에서 제일 먼저 전질을 키고 도트선타와 동시에 몰이를 먼저감.

2. 본인은 파티창을 확인도 하지 않은 채 탱이 오지도 않은채 선타몰이를 한 후 죽음.

3. 2넴 몰이에서 어글을 잡고있었으나 다른 곳의 몹들을 선타를 친 후 갖고오곤 힐도 없이 딜만함.

4. 2넴 몰이 구간에서 힐은 제대로 하지않고 적마가 힐을 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