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해서 화가나서 글을써봅니다
 
사건사고도 일으키고싶지 않고 그냥 조용히 게임을 즐기고 싶은데 이건 너무 어이없어서 처음으로 사사게에 짧게나마 글을 써봅니다.
 
11/4일 11시20분경에 오늘치 무숙을 돌기위해 무숙을갔다가 당한일입니다. 왜 이따구로 사는지 모르겠네요.
이 짓거리를 한 당사자들이 뭐 싸웠네 어쨌네 저쪽이 대화를 안했네 이딴 소리 안하게
전투 시작부터 끝까지의 대화 다 캡쳐해온겁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일체의 그런거 없구요.아주그냥 칼같이 강퇴하는거 보니 3명 지인이거나 같이 매칭넣을것같네요.
인벤분들 축하드려요. 차단목록에 넣고 멸시해야할 인성쩌는 사람이 3명이나 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