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날
2024-03-0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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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전짜남] 5경기 '24득점'의 아스날은 어떤 전술을 사용할까?이번 전술은 아르테타의 '아스날'입니다.
테타볼의 핵심은 포켓지역 공략입니다. 주로 라이스와 외데고르가 올라가고 하베르츠가 내려오는 식으로 배치합니다. 선수에게 어떻해서든 패스를 집어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공간으로 패스를 집어 넣기에는 어려움이 많은데 그래서 아스날은 후방 지역에서 다양한 움직임과 과감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센터백을 마치 수비형 미드필더처럼 올려 과감하게 전진패스를 시도하였습니다. 전진패스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세부전술과도 연관이 있으니 여기서 마무리하고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그래서 아스날은 이 공간에서 돌아서서 정면을 볼 수 있게 세부 전술을 준비하였습니다. 바로 침투를 통한 라인 무르기입니다. 이 5명의 선수들 중 2명 정도의 선수가 유기적으로 침투 움직임을 가져가면서 상대 수비라인을 뒤로 무르게 합니다. 여기서 아스날을 상대하기 어려운 점은 이러한 움직임을 수행하는 5명의 선수들을 유기적으로 가져간다는 점입니다. 미드필더가 내려가면 풀백이 올라가 5명의 선수를 채우고 아까 위에서 말한 상대 수비 간격을 벌리기 위한 작업하고도 연관되어 작용되고 있지. 그 지역에서 공을 받은 선수가 정면을 바라본 후에 2대1패스나 침투해 들어가는 선수에게 키패스를 찔러주는 공격전술을 보여주었어. 이 지역에 공을 안전하게 배급만 한다면 상대 수비는 공을 잡은 선수를 마크해야 할지 뒷공간으로 들어가는 선수를 마크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고 그렇게 수비 라인이 무너지는 걸 볼 수 있어. 이러한 심리를 이용해서 침투패스나 중거리 등 다양한 공격루트를 가져갈 수 있어. 다음으로 수비전술이야. 인게임에서 강한 압박을 구현하면 게임 특성상 수비가 너무 힘들어지기 때문에 다른 수비전술을 가져왔어. 442 내지 4231 대형을 가져가면서 조르지뉴의 수비부담을 줄여주는 선택을 했어. 아스날이 또 역습에 강한 팀이거든 [팀전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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