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한때 클롭의 황태자였던 선수. 아담 랄라나 선수에 대해서 후기글을 남겨볼까합니다.

 이번이적시장대비해서 비피를 좀 모아놧엇는데... 결국 리버풀은 영입도 없었고... 코나테는 쓸수있는시즌은 생제당해있고... 그래서 이적시장이나 둘러보던 찰나에 매물있던거보고 무지성으로 질러버린 선수입니다.

 한 때 정말 좋아했던 선수입니다. 또한 이별또한 아름다웠고요.

 후반기3년 주급벌레짓한것도 잊지않고는 있습니다만 클롭의 초반 리버풀을 담당했던 그리운 선수입니다.

 

 스텟은 풀캐미, 풀적응도입니다.

 173으로 작은 키 / 72kg 이라는 준수한 체중 / 마름 / 양발 (리버풀에는 정말 희귀한 미드필더 양발입니다)

 패스관련 스텟들 + 드블민밸이 매우 높습니다. 준수한 속가도 가지고있고 수비스텟들도 준수합니다. 피지컬 빼고는 정말 준수합니다.

 스테미너도 정말 빵빵하네요.

 스텟만봐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는 잘 보이는데요.

 

 이러한 식으로 상대를 벗겨내고 쓰시던가

 

 가급적 상대방을 현혹시켜서 사용하는게 바람직해 보입니다.


 - 피지컬 관련해서는 상당히 휴지컬 입니다만...


- 마찬가지로 피지컬 문제


 

 높은 드블민밸 수치 덕분에 한두번은 견뎌줍니다. 물론 잠깐잠깐 버티는겁니다. 경합 조금이라도 길게 끌고가면 안됩니다.

 드리블이 매우 짧아 볼을 발바닥에 붙이고다니는것도 보이네요.

 1. 수비

 - 랄라나의 수비방식은 여타 다른 미드필더들과 똑같습니다. 피지컬이 안습하여, 몸으로 뺏는것이 불가능하지만 활동량이 매우 많아 좋은 인터셉트를 보여줍니다.

 다만, 쿠티뉴같은 진성 공미들을 중미로 사용하는것과는 다르게, 쿠티뉴는 정말 태클을 못하는 미드필더라는게 느껴지는 반면, 랄라나는 케이타급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태클도 깔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깔끔한 태클

 

 - 무지성 몸통박치기도 나쁘진 않습니다.



 - 이러한 부분이 쿠티뉴같은 공미들을 억지로 미드필더에 사용하면 안되는 태클들입니다. 랄라나는 매우 깔끔하게 해내죠.

 

- 몸이 약하더라도 이런식으로 수비가 필요할때 비비면서 뺏는건 어느정도 해줍니다


 2. 공격작업

 2-1 슈팅

 - 골결 120과 높은 커브 수치덕분에 리버풀에서 ZD가 정말 좋은 선수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티븐 제라드, 제임스 밀너, 조던 헨더슨 모두 투박하고 일반적인 직선 D슛만 좋은 선수들입니다만. 랄라나는 그에 비해서 ZD에 정말 강점을 보였습니다.

 

 - 순간적인 감아차기지만 제대로 감겼습니다.

 

 - 침투 움직임도 매우 휼륭했습니다만 역시 돋보이는건 ZD죠. 다만 주력이 빠르지는 않아 상대방에게 따라잡히는 모습도 보여줍니다.

 

 - 이 구역은 원래 ZD 성공률이 높은 구역이지만 무리없이 잘 감겼습니다.



 - 아웃프론트 슈팅 양발이다보니 명중률이 높습니다.


 2-2 빌드업 및 패스

 - 본격 랄라나의 꽃인 부분입니다. 좋은 체감과 준수한 주력, 뛰어난 패스스킬과 양발을 활용한 자유자재의 패스가 가능합니다. 케이타는 커브가 낮아 휘는게 아쉽고, 티아고는 약발이 아쉬우며, 헨더슨은 좁은공간의 패스와 약발이 아쉽습니다. 제라드가 가장 좋지만 제라드 또한 약발이 있고 패스가 거칠죠.

  

 - 잠깐잠깐 견디고 깔끔한 ZA 패스

 

 - 상대방을 벗겨 낸 뒤 깔끔한 ZW / 상대 키퍼가 나오지 않았다면 실점 위기였습니다.

 

 - 아웃프론트 패스도 문제 없이 나갑니다. 커브가 높아 케이타와 다르게 확실하게 휘는게 보이네요.

 

 - 컬링 쓰루 패스도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커서는 제 관할이 아니라...

 

 - 스쿱턴으로 상대방에게 혼선을 준 뒤 바로 CW 패스 매우 완벽합니다. 흔히 말하는 좁은공간에서의 패스가 좋습니다.

 

 - 상대방을 무력화 시키고 침투해가는 헨더슨에게 패스 체감이 좋다는게 느껴집니다.

 

 - 깔끔한 탈압박 뒤에 정신나간 패스

 

 - 일반적인 ZA패스도 정말 깔끔하죠.



 

 총정리하자면...

 장점으로는
 1. 좋은 체감
 2. 좋은 슈팅
 3. 좋은 패스 스킬
 4. 준수한 수비력
 5. 발바닥에 붙어다니는 공 즉 좋은 드리블

 단점으로는
 1. 약한 몸싸움 - 때문에 탈압박이 강요. 즉 경기 피로도가 올라갑니다.
 2. 제공권 - 키로 인한 한계. 노력은 하지만 받기가 힘듭니다.
 3. 빠르다고는 말할 수 없는 주력 - 어느정도 치달하는데는 지장은 없습니다만  

 정도가 되겟네요.

 활동량이야 리버풀 중원들 특징이기도 합니다. 다만 몸이 얇기때문에 탈압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크게 권장하기는 힘드네요.

 저처럼 패스에 집착하시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사용을 권해볼만 합니다.

 단순 패서로 본다면 금카가아닌 7카정도만 되도 충분히 쓸만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요.
 


 이상으로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