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츠카는 라부가 최대 2까지 떨어질 수 있음. 하지만 그렇단 뜻은 라부가 
떨어지는 기준이 후하다는거임.


예를 들어 아라우호는 1차전은 평범하게 하고 2차전에 레드카드까지 받으며 패배의 원인이었지만
라부를  최대 -3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가 아닌 -1을 줌.


 반면 고레츠카는 퇴장이 아닌 교체아웃되서 45분밖에 안 뛰었고 레알 골에 관여도 없었음. 
그렇단 소리는 1차전만 놓고 봤을 때 오버롤이 높아서-1을 받을 확률은 반반이고 2차전은 출전 안 했으니 0점 
처리임


 알다시피 라부는 1 2차전 합계로 계산함. 현재 가장 확률이 높은 계산법은 1, 2차전에  받거나 떨어질 각각의
라부를 서로 더하고 나눠서 평균을 구하는 거임.(후스기준, 물론 ea 평점을 몰라서 항상 정확x)


그렇단 소리는 -1+0이니까 평균을 구하면 0이란 소리. 물론 운이 안 좋으면-1이고.
개인적으로 고레츠카는 오버롤이 너무 높아서-1 떨어지기 힘듬


참고로 필자는 슐로터 600억에 탐. 고레츠카는 사재기 고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