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워보이길래 어떻게 작업 하려나 하고

대달라는대로 바가지 대줬는데

둘이 낑낑대면서 저거 들어서 벽에 붙히더니

비스 박아서 고정시켜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다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