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자기가 원해서 하는거고

그때 행복하면 된거지만

점점 시간이 갈수록 게임하는게 허무하고 좀 쾌락뿐이랄까

그런방향으로 생각이 흘러감

피파든 다른게임이든 다 그럼

차라리 친구들끼리 캠핑가거나 축구 등 운동을 한다던가

이런 생산적인게 진짜 추억도 더 남고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듬

나도 게임을 하니까 하는 말임

어릴때는 재밌었는데 요즘은 걍 그렇다

새벽에 젖어서 써본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