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컵대회 우승시키고 짤려버리네 ㄷ

경기도중 다닐루 파울으로 쓰러졌는데 심판이 파울선언하지않자
이에 알레그리는 격렬하게 항의하였고 심판은 퇴장선언함
그러자 알레그리는 상의랑 넥타이 벗어서 집어던지면서 거칠게 항의를 했고 그리고 나가면서도 심판에게 위협행위를 가함
경기후 기자에게도 욕설 및 협박성 폭언을 하였고
결국 유벤투스는 감독늘 구단의 품위를 훼손한걸 원인으로 잡고 경질시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