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13 레알에서 공미로 쓸 생각인데, 보통 일반적으로 콘 지단과 토티 벤제마 둘중에 누구를 더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원톱은 모먼트 우산 은카여서 공미로 헤딩을 하려면 벤제마인가 싶기도 한데, 체감 문제가 크다는 얘기와 지단도 헤딩이 괜찮다는 평가도 있어서 고민되네요.

일반적으로 누가 더 좋은 선수로 추천할만한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유엠 지단은 미페도 통일이 안되고 이전 유벤투스때 써서 아이콘으로 고려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