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56/0011725187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139/0002203011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21/0007550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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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마치는 재택근무를 안좋아하고
카사스는 이라크 축협이 반대하고
르나르는 간만보고 의지와 태도가 불성실하고
황선홍은 아시안컵 성적이 좋았다면...이라고 여지 남기고

어우 진짜 황선홍 될뻔했네요...

귀네슈 감독 대해선 예나 지금이나 철저히 선을 긋네요.
모든 후보중 강력한 의지를 가지신분인데 윗분들이 정말 싫어하는듯..
무례한 축협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지금 뭐 사비라도 털어서 데려오고 싶다는 네임드 감독이 있다 소문만 무성한데 무리뉴 사비 베니테즈등등..

어쨋든간에 여름 매물들이 얼마나 있을지도 더 관찰할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유럽시즌 끝났고 유로 코파 올림픽이 있죠.

그리고 김도훈이 하기싫다는거 집까지 찾아가서 설득한 정해성 ㅋㅋㅋ
얼마나 부담되는 자리인지 아니까 그런건데..

김도훈 본인도 여기서 더 나아가려는 욕심은 일단은 없는것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