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24>>

1. 명단
- 각 국가 본선엔트리 확정도 안됐는데 예선 때 활약한 명단이라며 출시
- WC22 때도 지역예선 활약 기준으로 출시해서 결국 본선 때 활약한 선수들이 누락된 경우가 있었음
- BOE21은 실제 대회 참가한 선수들이 출시됨
- 출시된 선수가 본선 엔트리에서 탈락할 가능성도 있는데 라부를 적용하겠다는 코메디

2. 선수구성
- 국대 미페로 낸걸 보니 미페 맞춰서 각 국가 단일팀도 많이 즐기라는 의도 같은데 포지션 분배가 제대로 안됨
   (우크라이나는 3명만 출시)
   (그 외 대부분 국가들 16~20명 정도 출시. 공격수 몰빵 or 빈 포지션 있어 11명 구성하기 어려운 팀 다수)
- 베스트 11 짤 수 있게 구성하고 후보 5~6명 정도 해서 냈으면 참 재밌었을 것 같은데 아쉬움

3. 국대유니폼 & 어웨이
- 대회 전에 출시할거면 유니폼 합성해서라도 상반신 미페로 내든지 아니면 일괄적으로 대갈미페로 내든지..
- 합성이 법적으로 문제된다면 클럽팀 미페로 내든지...
- 23UCL은 올 홈유니폼으로 잘 맞춰줘서 팀 예뻤는데 이번에는 또 일부만 상반신인 와중에 뜬금없이 어웨이를 섞음
   (독일 - 파스칼 그로스)(벨기에 - 루카쿠,망갈라,테아트,베르통언)

결론
- 실축과의 연결성 같은 게임완성도는 저버린지 오래고 수익성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
- 본선엔트리 확정도 안됐는데 라부 운운하는 것은 대놓고 현질해서 자본 만들고 UCL처럼 주식투자 하라는 것으로 보임

<<24KL>>

1. 선수 수
- 실사용이 많은 시즌이 아니긴 하고 매년 때되면 출시하는 시즌이긴 하나, 숫자가 너무 적음
- 각 팀당 베스트 11 맞추지도 못하는 숫자

2. 명단
- 시즌의 3분의 1인 1로빈이 끝난 상태인데, 유럽축구로 치면 8월에 개막해서 11~12월 정도 된 것.
그러나 그간 활약이 전혀 반영된 것 같지 않은 명단임
  (강원 이상헌 - 13R 현재 득점 1위)
  (포항 정재희, 전북 전병관, 광주 변준수 등등 - 어린 선수들로 쏠쏠하게 활약 중)
  (1경기도 못뛴 아사니는 출시됨)
- 무슨 기준으로 출시하는지 모르겠음

3. 대갈미페 & 헤드샷 누락
- 모든 선수 대갈미페로 출시. 13R까지 끝난 상태에서 EU24처럼 유니폼 실착 사진이 부족한 것도 아니고 이건 그냥 준비 안한듯
- 일부 선수는 심지어 헤드샷도 누락됐음. 라이선스 문제이긴 하겠지만 새로온 외국인 일부 포함 국내 선수들 까지도 헤드샷이 누락되어 있음

결론
- 준비는 안됐으나 출시할 때가 돼서 출시한 듯
- FCO 팀에 K리그 팔로우 하는 담당자는 없는 것 같다. 자문이라도 구하든지 이럴 거면 K리그랑 연계를 왜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