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CTV
요즘 CCTV없는곳이 없구나 생각하고 달았음.
CCTV가 없던곳에 CCTV를다니까
훈련사들 한두명이 '날 감시하는 것 같다'라고 한게끝
의자에 누워있는걸 본건 CCTV가 아니라 진짜 의자에 거의 누운상태에서 일을 하는데, 외부인들이 많이오니 근무태도 태만으로 보일수있으니 어쩔수없었다.
저 의자에 반쯤누운사람이 CCTV가 불법이라고 항의라자 변호사한테 문의했더니 불법이 아니라함

2.유니폼 당장입으라고 소리친적없음.
그냥 유니폼을 입어야하는게 수칙이라 입으라고 한것뿐임.
CCTV를 보고 지적한게아님 맨눈으로 본거임 전화로 말했다는건 개구라

3.여직원 탈의실CCTV는 개소리. 애초에 회의실이였음.
회의하는곳에서 옷갈아입어놓고 뭐라하는거

4.메신저감시
회사이메일을 무료기간으로 만들어서 PC카톡이 필요없기때문에,지워달라 한것뿐임 근데 회사이메일이 무료기간이 끝나 유료전환이됨, 유료로 전환됐는데 이메일 감시기능이 자동으로 생겨서 들어가봄. 근데 감시기능에 전송량 그래프에 훈련사들만 나오는 목,금에 그래프가 찍혔고, 그게 뭔가 해서 들어다봤는데 직원들 대화가 보인건데, 회사이메일로 쇼핑이야기든 뭐든 사적인 이야기를 존나함, 강형욱 아들을 슈돌나간거 가지고 아들 앞세워서 돈번다,주운이(아들) 똥안싸고 뭐하냐 같은 이야기를 씀.  이거때문에 6개월이야기내역을 다뒤졌는데 한남 소추 뭐 남녀갈등 이지랄한걸 봄.

5. 화장실통제?
화장실이 고장나서 어쩔수없었음 이건 우리잘못 인정
근데, 옆에 카페를 쓰라고 분명 말했음 회사에서 겨우 3~4분거리, 카페에서 협조해줬음 오후3시에 몰아서가라 이런건 개소리

6. 배변봉투 스팸
원래 명절선물로 차나 꿀을 줬는데 별로 좋아하는 직원들이 없었음 그래서 스팸선물세트를 샀는데 실수로 선물세트가 아닌 묶음스팸을삼 근데 명절이라 재주문하기 힘드니 발주 실수가 됐으니 미안해서 걍 맘대로 손으로 가져가라함. 남자직원들은 좋다고 엄청 가져감 배변봉투 이런건 헛소리 그냥 나눠가지고 가라고만 함

7.레오 방치
레오가 많이아파서 숨을 쉴때마다, 움직일때마다 대소변이 계속나오고 뒷다리를 아예쓰지 못해 어쩔수없었음 계단에서 계속떨어지고 얼굴을 바닥에쳐박고 그래서 휠체어를 해주려했지만 계속 누워있고 다리를 못쓰니 움직이다 넘어져 머리를다치고 대소변에 계속 짓눌려서 몇개월에 걸쳐 수의사와 합의해  안락사결정

8.강아지 굶김
강아지가 힘들어야 훈련을 할 마음이 생김,그래서 밥을 주지말라함.

9. 입금안했으면 훈련소에서 밥을 주지마라했다?
우리는 애초에 '위탁 서비스'자체가 없음

10.보호자 험담?
그런적없음. 그런일은 없고 그런 훈련사도 없다

11.폭언을 직원들에게했다?
폭로 내용은 강형욱이 쓰는욕이 아니다. 애초에 화를낼때 욕을하지않는다.
조심하라고 큰소리 친적은 많다.

12.물건(목줄)던졌다?
많은훈련사들도 안하고, 애초에 헛소리다.

13.폐업결정후 채용?
계약직으로 시켜서 애초에 개소리.

14. 전화로 해고통보?
애초에 처음 입사할때부터 '기간'을 잡고
(애초에 처음부터 몇개월 일하고 싶다 말을 했다함)
그 기간이 끝나 해고통보를 한거뿐임.

15.폐업결정후 프로모션?
7개월전부터 폐업통보를 했고, 그냥 영상강의 프로모션

16.임금체불,퇴직금
야초에 계약을 할때 자신이 벌은 수익의 1n%주기로 했는데 애초에 그사람이 만원밖에 안벌었고
거기에 세금 3.3퍼를때서 9730원만줌
애초에 계약할때 퇴직금 생각을 못했고 없다했는데,
연차수당이랑은 다줬고, 한달동안 일을 열심히 했는데 돈을 주지못한건, 그사람이 판게 환불당했음.그래서 줄수없었음. 이건 우리잘못이 맞다. 그분이 원하신다면 언제든 만나서 사과할수있다.

17. 퇴직금때문에 노동청까지 간건 어떻게 생각?
우리가 못챙겨줬으니 죄송하다.
하지만 우리는 애초에 퇴직금이 없다고 입사전부터 말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