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뭐 다본건아니고 은퇴이후 박지성에 관해 얘기한거나 글들을 많이보면 알게된건데

박지성이 벤치에 자주있었던건 그의 무릎상태를 보호해주기위한 퍼거슨의 배려였다고합니다 선발출전해도 교체1순위로 하는것도 무릎보호해주려고 그랬다고 합니다

박지성은 경기를 뛰면 적당히가 없어서 감독으로써 컨트롤해줄수 밖에 없었다고 퍼거슨본인은 조금이라도 박지성과 오래함께하고싶어서 그를 아낄수밖에없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