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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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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한국 국대 3백은 틀렸음국대는 자기 전술에 선수들을 맞추는게 아니라, 선수 구성에 따라서 최고의 전술을 맞추겁니다. 특히 한국처럼 이중 국적 쉽지 않은 나라는 더 그렇구요(부족한 포지션에 선수 수급이 거의 안된다고 봐야되니)
한국은 2선이 포화를 넘어 역대급으로 좋은 상태고, 원톱이나 센백도 나쁘지 않습니다. 문제가 중앙 미들과 좌우 풀백인데, 여기다가 343을 들고온거부터가 문제 입니다 황인범-백승호 라인에 이강인-이재성 붙여서 볼돌시키면 뭐합니까. 사이드 쪽 벌리는 애들이 공격력 없는 풀백들인데(차라리 옌스-엄지성 쓰는게 나았습니다) 아니면 좌우 스토퍼들을 볼돌에 더 깊게 관여시키고, 2선들을 최대한 박스 근처로 가까이 붙이던지 역대급 2선들을 어떻게든 박스 근처로 붙여서 타격할수 있게 만들어야하는데, 구시대적 3백(센터백 3명이니 수비가 더 단단해지고 02 한국처럼 실점 안하겠지? 센터백 너희들 올라가지 말고 수비에 집중해^^) 들고 와서 이강인까지 볼돌 관여시키니 답이 안 나오죠 솔직히 어제 경기에서 완전 접었습니다. 교체라는게 포지션 변화가 아니라 그냥 해당 포지션에 선수 갈아끼우기ㅋㅋ 그냥 전반에 체력 세이브 시킨 선수들 후반에 넣으면 뭔가 해주겠지? 라는 FM에서도 안하는 20년전 마인드 보세요. 걍 감독이 경기 자체를 못 봅니다. (박진섭 들어가길래 원볼로 쓰고 2선들 박스 근처로 다 붙일줄 알았습니다) 진지하게 32강 올라가면 경기 전에 홍명보 교체 해야합니다. 저사람은 끝까지 자기가 맞았다는걸 증명하려고 전술 변화 안 줄겁니다. 실패하면? 한국이 나를 버렸다 또 이딴 소리하면서 정신승리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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