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아틀레티코 받고 써봤습니다 

실축에서 커리어하이를 갱신할 폼이고 최근에 쓸만한 미페가 있던 시즌이었던 RETURNESS 시즌 모라타는 짝발인더라 오랫만에 양발로 나온 모라타를 기대하며 써봤습니다

일단 체감은 전 시즌들하고 큰 차이가 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전적으로 체감은 키와 몸무게, 민첩성 드리블 밸런스 스탯에 의해서만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기에

같은 모라타라는 선수라 그런지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슈팅은 확실히 양발이라 리터너스 시즌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연계는 솔직히 차이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총평을 하자면 현실적인 비교군은 RETURNESS 모라타일것인데, 양발에서 나오는 안정감만으로도 충분히 교체를 고려해볼만 했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