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당한 사람은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라는 선수로

토트넘 이적설까지 연결됐던 선수 중 하나인데

갑자기 상대편 팬이 달려와 뒤에서...


더 대단한 건 맞고서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고

계속 경기를 뛰었고 골 까지 넣었습니다.

캬.. 진짜 상남자



하지만 선수 폭행은 정말 없어져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