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전 = 체감 나락 

본인 핑 2~4 서울 수도권 유저. 
귀신같이 연패 구간 + 강등방어전되면 핑 16~ 30이상 처걸림. 이게 바로 모멘텀인가  
이 사람도 핑 처음에 48까지 튀다가 1골 넣으니깐 36~38 유지  
 
이 사람이 무슨 잘못이 있겠냐. 
잘못된 타이밍에 큐를 돌린, 이 사람을 만난 나의 잘못이겠지. 
 
나온지 몇년이나 지난 게임인데 핑 하나로 지역감정 오질나게 유발하는 갓겜.  
나보다 핑이 높으면 일단 기본적으로 쌍욕박고 시작함. (그래야 지더라도 핑차이라고 빼애애액 정신승리 할수있음)

귀신같이 챌2에서 물챌3 강등 헤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