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빙패스시 s헤딩커서 풀림증상. (특히 코너나 프리킥 세트플레이 상황시 치명적. 그냥 헤딩골 헌납)

2. 턴동작 너무 느림. 퍼스트터치후 방향키 턴할시 너무 느림. 심리전 조차 못하고 그냥 패스 하려 하면 패스삑나거나. 그냥 뺐김.
이건 고질병인듯. 패치전에서도 그랬음.

3. 슛할시. 오른발각으로 슛했는데. 굳이 왼발각 잡고 왼발로 후리다가 슛이 삑싸리 나거나 그냥 소녀슛됨. 결정적 골찬스 기회를 허무하게 날림.

4. 기본 패스미스. 여전히 삑이 많이 남.

5 자동수비의 지나친 간섭.
유저가 게임을 하는건지 컴퓨터가 게임을 하는건지 모를정도로
게임에 너무 지나치게 간섭을 함. 여기에서 유저와 ai간의 충돌문제로 인해 역동작 및 키씹힘문제 등등 게임이 지저분해짐.

이게 대표적인 짜증나는 인게임 상황이고 그 외에도 엄청 많지만 너무 많아  다 적진 못하겠음. 손가락아픔

제일 시급한 현 인게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9~10월까지 기다려달라는 넥슨 EA  병신만들어놓는건 하루고 고치는건 3년째 못고치고있음. 자기네들이 병신만들어놓고 고치는건 못고침.
능력 부족을 벗어난 이쯤되면. 서버종료 다가는 오고 고치진못하고
일부러 더 병신만들어놓고 피파유저 하나둘씩 지치게한다음 탈퇴시키기위한 작전을 쓰는듯함.  갑작스런 서버종료를 하게되면 큰 파장이 일어날것으로 염두해두고. 이런 ㅈ같은 체감을 느끼게해준다음. 유저 스스로가 탈퇴하게끔 하는 고도의 작전을 펼치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