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치킨집 홀없는 배달.포장 전문점이고 어머니 가게이긴 한데 다른가게 관리하시느라 매일 출근해서 가게 대신봐주는데 새우튀김 갑질로 돌아가신 가게사장님 이야기 나올때도 남일이 아니였음...어릴때도 홀에서 알바할때 별에별 사람많다 느꼇는데 전화주문이나 배달어플 리뷰보면 진짜 매일이 스트레스고 리뷰이벤트는 하루에도 몇십명이 신청하는데 고작 올라오는건 10개도 안돼고 ㅜ 비오는날에도 배달밀려서 60분에서 70분찍으면 50분도 안돼서 전화와서 언제오냐고 재촉하고 치킨보다 사람목숨이 먼저라고 생각드는데.. 요번주 넘 많은일들이 있어서 하소연좀 해봐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