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파티나 호스트를 까는 글이 아닙니다 **


최근 순회팟에선 공제 밸크합 방어제한에 이어 캐릭 직업제한까지 나왔죠.

보통은 직업이 많이 겹치면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비, 그 중에서도 탭비는 '한분만'받는다는 글이 꽤 보이더군요.

이유가 뭘까요?

예전같으면 이팩트 때문에 호스트가 부담이 되나?
하고 생각하겠지만 이제는 멀프는 물론이거니와 이팩 제거까지 나와서 그런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 말이에요.

방어제한도 거는 마당에 잘 죽어서 일 리도 없고.
(이 이유라면 창시도 한분만 받아야겠죠)

시타와 오나가 버티고 있는 마당에 딜이 나빠서라는 이유도 절대 아닐거고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저는 탭비를 그냥 <펄셔틀> 그 이상으로도 이하로도 안 보는 유저들이 꽤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딜하는 유저로 인식을 안 하고 펄재생 써주는 유저로만 인식하는거죠. 두 명 이상 있으면 쿨타임 겹쳐서 펄을 못주니 필요없다....이런거죠.

보통 아무렇지도 않게 '탭비는 팟에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지' 라고 하는데...

전직업군 중 라바사트에서 부파캐 필요한 것 외에
한 명 이상 있으면 더 도움이 되고 두 명 있음 필요없고 이런 캐릭터가 있나요? 

막말로 이비 둘이 들어오나 시타 둘이 들어오나 크게 차이점이 있는가 하는 얘기인데, 저는 잘 모르겠단말이지요.

왜 이비는 한명만 있어야 하고 다른 직업들은 둘, 셋까지 괜찮은 것인지.

다른캐 하다가 이비로 게임하면 파티 들어가기 훨씬 힘든게 체감이 될 정도에요 요새는.

순회팟에선 무슨 이유에서인지 한 명만 받는다 하지,
그러면서 딜링은 중상위다, 앰버도 문제없다 말하지...

딜 중상위인 캐릭터 왜 한 명만 받아주나요? 빠른 클리어가 목적인 순회팟에서...참 억울합니다.

여튼 이 점에 대해 다들 어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쭙고싶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