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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6 22:49
조회: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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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크에 이어 리시타까지.... 안타까운 사실.
나는 리시타에 그동안 크게 관심갖지 않아서 그들이 얼마나 그들 말대로 고통받아왔는지 뭘 얼마나 안좋았길래 장애 캐릭 취급받으며 개편이니 상향 요구를 줄기차게 해왔는지 잘 모릅니다. 지금도 별로 알고 싶은 마음 없는건 마찬가지. 단지, 리시타의 개편을 리시타 뿐만 아니라 휠체어에서 일어났다느니 등의 비유를 들면서 타 클래스도 같이 축하해 주는 분위기 이길래 전체적으로 개념 패치인가 보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러한 축하는 잠시 뿐. 며칠이 지난 지금도 똑같은 분위기던가요? 그러한 축하를 해주고 리시타를 응원해줬던 타 클래스 유저들도 결코 허크급의... 소위 말해 ' 또다른 신 ' 의 탄생을 바랬던 건 결코 아니었겠죠. 허크 하나만 해도 폭도니 뭐니 하면서 존재감 팍팍 뿜어냈는데 이젠 타 클래스 입장에서는 허크 뿐만 아니라 리시타도 고려대상에 오르겠네요. 게다가 리시타는 인구수도 많은것같습니다. 오늘 보니 리시타 상향소식으로 리시타 플레이하는 유저들 엄청 늘었더군요. 허크에 이은 또하나의 딜량 신 리시타의 탄생. 허크, 리시타를 제외한 나머지 클래스 유저들은 소외감이 더 커지겠네요. 솔직히 허크의 경우 애시당초 태생이 극강의 공격형 컨셉 캐릭이라 애써 이해할만한 건덕지라도 있었을까요. 리시타의 캐릭 컨셉은 별로 (딜에 아주 굉장히 특화된) 그런 캐릭 같지는 않은데..... 차라리 허크가 유일신이었던 때가 더 나았을지도. 그때는 허크만 그냥 원래 허크니깐 그러려니 하고 '애써 외면하면서' 넘겼으면 됐었으니깐요. 리시타 상향은 뭐 축하했더라도 결코 지금의 상태를 바랬던건 아니였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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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서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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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