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글은 바로 몆칸 밑에 적혀있는
사람들이 왜 포션을 먹지 않는가에 대해 좀 생각해봤다가 생각난 걸 글로 써보는겁니다.

예전에도 비슷한 생각은 여러번 했던거 같지만
여러분은 현재의 포션 회복량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일단 마비노기 영웅전의 포션의 종류는 예전과 그리 크게 달라진점이 없습니다.
그리고 회복량도 일단 제 기억에 한해선 변한점이 크게 없다고 알고있습니다.
  -아마 이점에 관해선 제기억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비노기 영웅전의 체력의 총량은 예전에 체력에 대대적인 패치를 하면서
힘에 비례해서 체력도 높아지게 변경되었습니다. 
그당시 2000 -> 3500정도의 비율로 올라갔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패치로 인해서 지능캐는 손해본 부분도 있긴 하지만 그부분은 주제가 아니니 넘어가고

체력의 총량이 높아지면 체력의 회복량도 변화해야 하는데 이부분에서 데브켓은
회복량의 증가가 아닌 포션의 무제한 사용을 채택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또 생각해볼점은 사람들이 왜 포션을 안쓰는가? 라는 부분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포션을 잘 안쓰는 이유는 회복량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체력의 총량이 적을때야 모르겠지만 현재의 체력의 총량에 비해선 회복량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만한 회복량이 현재의 포션이조
그 부분을 포션 숙련 스킬 랭크로 어느정도 매꾸기는 했지만 대부분 8000을 넘는 생명력을
채우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양입니다.

더군다나 서서 2000가량의 피를 채우다가 보스에게 잘못맞을시 어느정도 방딸을
치지 않았다면 포션을 마시다가 오히려 더 큰 데미지를 입기도 하조.
뭐 이부분에 관해선 포션을 마시는 방법도 숙련이다 등 여러 의견이 나오긴 하지만

오히려 차는것보다 더 클수도 있는 패널티 + 포션의 적은 회복량이 겹처져서 지금의
포션을 먹지 않는 사람이 생겼다고 전 생각합니다.

뭐 여담으로 저같은 경우엔 생포는 물이다 라는 생각으로 걸어다니면서 생포를 먹지만
생명력 포션을 먹는다는거 자체로 싫어하는분도 꽤 있기도 하구요.

어처피 포션의 회복량을 높이더라도 안먹을 사람은 안먹을테지만

여러분은 현재 포션의 회복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갑자기 떠오른 주제로 길게 글을 써볼려니 문장도 이상하고 잘 안써지네요.
글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었으면 하지만 혹시라도 의문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적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