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전체캐릭터 PvP패치를 할 때 이비 환각을 없앤다고 했는데

여전히 2달가량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건 과연 바꾸겠다는 의지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전체 pvp패치에서 허크 봉쇄 잡기에 걸리게 만든거나 피오나 피해감쇄 삭제, 기둥카록 충흡구간50%감소 등

굵직하면서도 오버밸런스였던 부분을 잘 잡아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비의 100%성공률을 자랑하는 환각도 삭제되었다고 하길래 이제 이비천하는 끝나겠군 했는데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버젓히 잘 사용되고 있는 점이 참으로 의아합니다.

프매하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비의 경우 캐스팅세이브를 통해 고배율 마법을 세이브했다가

환각을 써서 무기력상태에 빠진 캐릭터에게 이를 모두 퍼부을 수 있는거 아시죠?

방어14~15k찍고 크저100가량 찍고가도 피 4~5천 날아가는건 우습습니다.



탭비가 가지고 있는 힐의 유틸성도 승패를 판가름 하는 결정적인 요인인데

아직까지고 탭비가 공격측면에서 절대적인 우위에 있을 수 있는 환각이 사용되는건

분명 오버밸런스가 아닐까요???



제가 토론하고 싶은건 지금 프리매치 및 pvp상황에서 환각은 오버밸런스인지 여부입니다.

없앤다고 해놓고 2개월간 방치를 하는건 개발자가 판단했을때 오밸이 아니기때문에 냅둬야 겠다고 생각해서 인지

단순히 업무를 제대로 안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오밸이라고 생각하시거나, 단순히 업데이트누락이라고 생각하시면

건의사항 한번씩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또 탭비에 대해 적개심을 품은 사람으로 매도당할꺼 같은데

그냥 프리매치의 전체적인 밸런스측면에서 오밸로 생각되는 환각이 패치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일 뿐입니다.